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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2010-08-13 00:18   좋아요 0 | URL
1학년 자녀를 둔 주부입니다. 아이의 학업에 대해서 올바른 지도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강의 신청합니다.

양말 2010-08-16 11:32   좋아요 0 | URL
수학을 좀 더 실생활과 가까이 느낄수 있게 알려주고 싶은데 어렵네요. 강의신청합니다.

듀케 2010-08-19 15:12   좋아요 0 | URL
강의 신청합니다.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lee0062 2010-08-25 10:21   좋아요 0 | URL
엄마인 저도 아이에게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수 없어서 속상합니다.^^;; 이해를 시켜야하는데..그걸 못해서
더 속상하구요.강의신청합니다.

열공 2010-08-25 12:29   좋아요 0 | URL
고1 중2를 둔 엄마입니다.. 딸들이다보니 수학을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초등학교시절에는 좋아하더니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힘겨워해서..... 지도할 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배워보고 싶습니다....

2010-08-27 17: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강철토끼 2010-08-28 04:21   좋아요 0 | URL
저는영어통역을 했는데 수학 실패에 대한 공포가 있어 아이에게도 자꾸 강요하게되네요..현재 초2 여자아이구요..여러가지 수학관련 지침서를 읽었지만 잘 적용이 안 되더라구요..현재 교육 컨설팅 일을 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 여러분들과 함께 논의하고 나누고 싶어요.꼭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감성 2010-08-28 23:21   좋아요 0 | URL
아이가 수학학습지를 한지 2년이 되어갑니다. 한데 아이의 실력은 느는것같지 않고 이걸 그대로 가야 하나 끊어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뭔가 방법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끊고 싶은데 제가 수학을 잘 모르니 무작정 끊을수도 없고 어떻게 해 나가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의 수학에 대한 이해를 꼭 먼저 해야할것 같고 이 강의를 들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좋은 강의를 듣게 해주세요.

2010-08-30 0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미 2010-08-30 11:54   좋아요 0 | URL
수학을 어려워 한다기 보다는 귀찮아(?)하고 있어요...경우의 수나 도형등...일일이 나열하지 않고서도 알 수 있을 듯한데..학원만 믿기보다는 아이와 함께하는 수학을 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수학의 묘미를 맛보게 해주고 싶어요...둘째 주 토요일은 제가 근무가 아니라 황금같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2010-08-30 12: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ess 2010-09-01 00:53   좋아요 0 | URL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고, 아이가 왜 저걸 못푸는지 답답해할 때가 많습니다.
아이들의 발달적인 면을 이해하게 된다면 아이가 어려워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또 엄마의 스트레스도 좀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현맘 2010-09-01 13:07   좋아요 0 | URL
수학!! 5살,10살 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초등3학년 딸아이에게 수학을 좀 더 쉽게 재미있게 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저 초대해주세요~~~^^

2010-09-01 17: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베르띄 2010-09-05 17:23   좋아요 0 | URL
요즘 연산이 시작된 7살이랍니다. 그중에서도 벌써 이해가 안되면 힘들어 하기도 하네여.
내년부턴 학부형인데.. 부모로 도와주고 싶답니다.
제 자신이 수학에 약했으므로, 먼저 배워야 하지않을까 싶어 신청합니다.
꼭 참석하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