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시간이 2시라서 설레는마음으로 1시50분 에 도착 했더니 어마어마한 학생들.거기서 놀래고 앞으로 나갈수도 뒤로 물러날수도 없는 상황이여서 조금은 난감했었습니다. 앞을보나 뒤를보나 다 학생이고 나만 나이든 아줌마고 조금은 당황스러웠고 찜통같은 더위에 작가의 책내용에 내재되어 있는 내용.. 정신없었고 그러다 끝나버린 .. 조금은 아쉬운 강연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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