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둥글한 알들이 참으로 귀엽게(?) 느껴지는 포스터라  

어떤 연극일지 내심 기대반 걱정반 

어떻게 보면 토끼가 알을 낳을 수 없다는 당연한 이치를 

토끼알이라는 제목에 혹해서  

토끼가 알을 낳던가 조금 혼란이 오긴 했지만 

말그대로 상상의 세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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