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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기파배우들의 연기.
    from 그린티님의 서재 2009-06-03 15:22 
    꼭 직접 느껴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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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wind 2009-06-15 21:26   좋아요 0 | URL
[6/19(금)] 보고싶어요~. +_+

yumi 2009-06-15 21:48   좋아요 0 | URL
[19일] 배우분들이 정말 실력 있으신 분인가봐요~ 저도 느껴보고 싶어요/

돌려차기 2009-06-16 11:51   좋아요 0 | URL
[6월 20일] 전회 기립박수!! 라는 고곤의 선물.. 너무도 강렬하여 보고온 다음에도 그 열기가 고스란히 느낄수 있다고 주변인들의 강력한 추천에 꼭 보고싶어 신청합니다. 좋은작품에 함께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09-06-16 14:46   좋아요 0 | URL
[20일] 모처럼 서울로 문화나들이 가고 싶어요,제게 꼭 기회를 주세요 *^0^* Plese

비로그인 2009-06-16 15:10   좋아요 0 | URL
20일...사실 14일 예약해놓고도 개인사정으로 놓쳐서 넘 아쉬웠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면 합니다...

우렁소년 2009-06-16 23:53   좋아요 0 | URL
[19일] 저도 필립처럼 꼭 들어야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서...

- 2009-06-17 00:52   좋아요 0 | URL
[20일]매우 실험적인 이야기 구성일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을 보지 못했지만 이번 작품은 놓치지 말고 보고 싶습니다. 과연 헬렌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얼마나 엄청난 이야기일까요...

treename 2009-06-17 09:53   좋아요 0 | URL
[19일 부탁합니다] 응모가 좀 늦었나요.. 그래도 꼭 부탁합니다. 가볍지않고 무게감있는 이런 연극을 기다려왔습니다. 보고싶네요.

2009-06-17 1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별 2009-06-17 11:19   좋아요 0 | URL
[19일]며칠전 정동환샘을 보았습니다 ~ 공연을 마치시고 나오시더군요 시간상 관람을 못하고아쉬움에 아르코대극장앞에서 모니터로 볼때 그 마지막에 흐르는 음악에 역시나 전율이 느껴집니다~

아하~ 2009-06-17 13:05   좋아요 0 | URL
<20일>연극 포스터부터 그 힘이 느껴집니다. 늘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시는 정동환님의 연극...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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