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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의어머니!!!!
    from hspark0185님의 서재 2008-12-22 01:50 
    나의 어머니!!! 어린 시절.....어머니는 참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나의 어머니처럼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 똑 있을까' 싶습니다.  생활력이 없는 아버지는 술로 생활을 했었고, 시부모를 모셨던 장남 며느리인 어머니는 시부모 부양은 물론,2남2녀의 자녀 양육과 생활, 그리고 교육을 책임져야 했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와 타협없이 보증을 서서 집안에 빚이 버거울대로 버거워져 오랜 세월동안 가족들의 힘든 생활고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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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0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샬롬 2008-12-24 13:54   좋아요 0 | URL
엄마!라고 부르기만 하여도 눈물이 먼저 납니다.
8년전 고인이 되신 어머니의 삶은 눈물의 삶 그 자체였습니다.
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장성한 두 딸의 엄마가 되어 있는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가 나를 사랑한것의 1/100의 일도 두 딸을 위해 헌신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꼬~~ 딸과 같이 갔으면 합니다. 당당첨첨 되었으면 정말 정말 좋겠습니다.

코알라 2008-12-24 23:31   좋아요 0 | URL
제가 꼭 읽고 싶은 책!!! 엄마를 부탁해~
가장 친하면서 가장 싸움이 많았던 그리운 엄마!!
엄마의 온기를 책으로 느낄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눈물로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싶습니다.

2008-12-25 0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jolijulie 2008-12-25 16:44   좋아요 0 | URL
엄마. 그 이름만 부르다가도 뒷말은 채 잇지 못할만큼 가슴이 먹먹해지는 두 글자. 엄마랑 1년동안 떨어져 지내야 해요. 더 큰 산을 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하거든요. 공부 시작하기 전에 나의 사랑하는 엄마를 떠올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겠네요. 큰 힘이 될꺼에요. ^^

코알라 2008-12-25 22:01   좋아요 0 | URL
제가 꼭 읽고 싶은 책!!! 엄마를 부탁해~
가장 친하면서 가장 싸움이 많았던 그리운 엄마!!
엄마의 온기를 책으로 느낄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눈물로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싶습니다.

2008-12-25 2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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