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매다는 하이스쿨 - 헛소리꾼의 제자, Faust Novel 헛소리꾼 시리즈 3
니시오 이신 지음, 현정수 옮김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간단하게 감상만을 쓰자면,

아이카와 준의 새로운 면모를 볼수 있다는 점과, 주인공의 정체가 너무나 궁금해진다는

것이 주요 감상 포인트였다.

이번 편에서는 주인공이 살짝 먼치킨끼가 있다는 점과 주인공의 본명을 아는사람은 불행한

결과를 맞이한다는 점을 알려줌으로써 주인공에대한 궁금증을 더욱더 증폭시켰다.

주인공의 본명을 알고있는 사람은 단 3명뿐이며, 그들은 전부 '죽었다'라고 표현해야

적절하다. (물론 이중에는 토모도 있지만, 그녀는 정신상태가 말이 아니기때문에 제외,)

1,2권보다는 상당히 적어진 페이지수와, 그에 비하여 9000원대라는 자금적 압박감을 선사하여

주었기 때문에, 지갑이 위험경보를 울렸으나, 아주 재미있었던 편이다.

아이카와 준의 새로운 면과 주인공의 매력을 더욱더

한층 끌어올릴수 있는 장면들을 볼수있다면,

지를만한 가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Thnaks to를 누를 가치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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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우타 2 - 꿈꾸는 불나방, Extreme Novel
이와이 쿄우헤이 지음, 루로오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최종 감상평: 나는 재미있으나 다른사람들의 평가는 별로... 취향타는 무시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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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는 1권에서 모든 것이 거짓이였던 다이스케의 생활을 버리고

진정한 생활, 즉 뻐꾸기로써의 일상을 다룬다.

리나를 죽임으로써 자신의 강함을 드러낸 다이스케를 지부밖으로 추방함으로써

새로운 임무를 주고 애매한 위장신분과 또다른 학원생활이 시작된다.

1권에서는 어정쩡한 입장에서 고뇌하고 갈등하는 다이스케의 모습이 보기 좋았지만,

이번편에서는 갈등을 작가가 인위적으로 창조함으로써 약간 부자연스러워진듯한 느낌이 들었다.

본편 이야기에 동조하여 감동을 느끼고 파국적인 결말로 치닫게 되면 분노하고 슬퍼할 수 있지만,

이야기 자체에 의문이 남아있는 상황에서는 그럴 여유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1권에서는 충빙이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번편에서는 다수의 충빙들과

각각의 충빙들마다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무시우타는 정말 취향을 많이탄다. 수많은 사람들이 재미있어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지루해 하며 어떤 사람들은 부자연스러워 하는 결말을 느끼고 어떤사람은 파국적인

결말을 느끼면서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단순히 리뷰만보고 구매할것인가 하지 않을것인가를 결정한다는것은

매우 잘못된 일인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취향타는 Light Novel만큼 구매하기 까다로운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필자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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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우타 1 - 꿈꾸는 반딧불이, Extreme Novel
이와이 쿄우헤이 지음, 루로오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무시우타는 어찌하여 이리도 훌륭한 아이디어와 소재를 다루면서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독특한 문구로 장식을 함에도 불구하고 지명도가 낮은 이유가

궁금하였다.

순수히 나의 주관이지만 내가 생각 하기로는 충빙이란 존재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어려움을 느낄수 있으며(공의 경계 수준으로) 재미보다는 '어려움'이란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하고 '시점'도 여러가지라는것에 대하여 한명의 주인공만을 원하는

취향을 가진 독자들로써는, 비극으로 달려가는 스토리를 싫어하는 독자들로써는 무시우

타를 좋게 보지 않으려고 할 수 있다.

무시우타는 시점이 여러개로 나누어 진행을 하게 된다.

예를들어 주요 인물을 A,B,C 로 나눈다면

A part 1, B part 1, C part1

이런식으로 하게 되는데 각 파트마다 그 인물을 1인칭시점으로 하고 진행이 되어서

생각이나 감정들을 쉽게 알수 있게 한다. 이 점은 장점이 될수있고 단점이 될수있는 요소이다.

그냥 단순한 Light Novel처럼 주인공의 시점만으로 진행을 한다면 주인공이 말하는 것만을 이해하

고 받아들이면 그만이지만, 적들의 시점으로도 진행을 할때가 되면, 누구를 선이라 칭하고

누구를 악이라 칭할것인지 구분이 가지 않아서 혼란스러워지고 그로인하여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비극으로 달려가는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숨겨진 모습들을 보면서 한장한장이

안타까워 질수밖에 없을 것이다.

등장인물의 시점변화를 이용하여 뒤죽박죽으로 섞음으로써 '이해하고 따라가면'

환상적인 소설이 될수 있는 무시우타지만, 이야기 그 자체가 수수께끼 투성이라서

뒤죽박죽 섞어도 긴장감이나 몰입도가 고조되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무시우타를 재미있게 읽었던 이유는, 초중반부는 여러모로 혼란스러운점이

많으나 갈등이 해소되고 진정한 결말을 이끌어내는 후반부에서 커다란 재미를

느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분명히 재미있는 작품이다. 비록 초중반이 복잡하나

후반의 임펙트가 강하므로 충분히 커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애착이 가는 캐릭터도

있고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는 장면들이 있으므로 결코 재미없는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최종평가를 내리자면, 후반부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재미있는 책이다. 앞으로의 이야기

가 기대된다. (필자는 1~7권까지 전부다 구매하였다.)

질러라!! 행복을 누려라!! 그리고 Thanks to를 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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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8 - 망향의 소야곡, J Novel
야마구치 노보루 지음, 윤영의 옮김,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들

사이토가 없는 루이즈와 시에스타의 감정표현들

거유의 요정 티파니아 누님의 등장

서서히 색욕마 모드로 돌입하는 사이토!!!

긴장과 대망의 제로의 사역마 8권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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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제로의 사역마 애니메이션 마지막부분을 정리한 것이라고도 할수있는 편이다.

사이토가 없는 루이즈와 시에스타의 감정표현이 잘 표현된것 같았으며 특히 루이즈쪽이 그러하였

다. 드디어 슈퍼거유의 요정 티파니아 누님의 등장으로 인하여 서서히 진짜 제로의 사역마 스토리

로 들어가며, 한달에 한번씩 쭈욱 11권까지 나온다고 하니 무척 기대될 따름이다.

(번역자분은 죽어나가는 노동을 해야 할 것이다.)

일러스트는 티파니아 누님이 하프를 켜는 모습으로 장식을 해주었으며 책갈피(서표)

역시 일러스트와 같은 그림이다.

8권부터 색욕마 모드로 돌입한다는 우스겟소리를 들었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인것 같다.

사이토 답게 이번 권에서도 역시 루이즈를 '그짓'(루이즈쪽에서의 어느정도 동의가 있었지만,)

을 하려고 하는데 사이토가 평평한 가슴이라는 소리를 내뱉고는 귀싸대기를 한대 후려맞고

종말의 파국을 맞이한다.

다음달에도 '역시' 지름목록에 추가되어있는 제로의 사역마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이다.

애절한 루이즈의 마음과

새로운 캐릭터이자 모에요소가 넘쳐나는 티파니아 누님의 등장,

앙리에타의 바짝 타들어가는 입술과 시에스타를 보고싶다면,

하렘의 묘미를 더해가는 모습을 보고싶다면,

더이상 망설이지말고 이 책을 지르도록!!! (그리고 Thanks to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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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조르는 로맨티스트 - 인간실격.제로자키 히토시키, Faust Novel 헛소리꾼 시리즈 2
니시오 이신 지음, 현정수 옮김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최고의 작품

환상적인 추리소설 작가 '니시오 이신'

주인공 잇군의 부러울만한 성격

너무나 환상적인 설정과 구성

헛소리꾼 시리즈 제 2탄 !!!

네타는 자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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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전혀 아쉬움이 들지 않았다. 자를부분에서 딱 잘랐다. 하는 느낌이 들었다랄까나..

보면 볼수록 필자는 잇군이 부러워진다. 가치관이 명확하고 뚜렷하면서 그로인하여 모든면이나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드릴수 있는 능력이 있다. 생각을 해보라 그 어느 누가 저 책속의 상황이

그대로 재현된다면, 잇군과 비슷하게 행동하는것은 힘들것이다.

 

이번편에서도 역시 캐릭터의 개성이 무척 두드러진다. 하지만 잘린머리 사이클 보다는

조금더 자연스러워지고 주인공인 잇군에 대해서도 훨씬 깊이, 많이 드러난다.

니시오 이신님의 캐릭터들은 일편단심이다. 한번 그 성격을 부여받았으면 그 성격으로 쭉 밀고

나간다. 어떠한 일이 생기든 자신의 성격대로 행동을 하며 충실하게 그 성격을 연기한다.

이것은 장점이 될수 있고 단점도 될수있지만, 책의 몰입감을 높여주는 아주 훌륭한 요소이다.

몰입감이 절정에 달하고 결말을 맞이하면 역시나 우리를 기다리던 반전이, 환상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방관자역할을 자처하지만 속은 그 누구보다 잔인한 주인공

그런 주인공의 판박이 이자 거울 저편, 도플갱어 같은 제로자키

그런 주인공을 좋아했었던 미코코

그런 주인공과 '동류'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던 토모에

친구에 대한 뒤틀린 우정을 가진 무이미.

모든 것을 알았을지 모르면서도 죽음을 받아들인 아키하루.

사기적인 스펙을 가지신 아이카와 준씨와 푸른 서번트

이러한 비일상의 캐릭터들이 우리들을 더욱더 끌어들인다.

전개 방식은 전권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사건을 쭉 해결에 나가면서 에필로그부분에서

붉은머리의 청부업자 '아이카와 준'이 사건을 설명하고 반전을 보여주는 것.

이런 부분을 통하여서 작가는 한층 더 몰입감을 높여주고 책의 장점이 되게 하여준다.

붉은 머리 청부업자는 살인의 동기에 대한 중요성을 보여주며 이 책에서의 가장 큰 반전이라고

볼수 있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는 감탄하게 된다. 이렇게 환상적이게 맞춰져 있는

인과율과 반전들이 흠잡을수 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전편에서는 억측력이 상당히 작용하였지만, 이번편에서는 그런 점들을 찾아볼수가 없어서

훨씬 재미있고 현실적이게 읽을 수 있었다.

그대는 구매를 망설이는가? 질러라!! 행복을 누려라!! 그리고 Thanks to를 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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