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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엔드 2 - slash the heart
하시모토 츠무구 지음, 김혜성 옮김, 타카노 오토히코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병실안에서 식물인간처럼 살아있기만 한 유이와,

그것을 바라보며 죽는 것이 좋다는 주인공.

7명이 모여서 새로운 삶을 만들어 내는,

river's end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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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였다. 전권을 전부다 구매할 생각이며, 역시 작가분이 환상이니

작품도 환상이야' 하는 생각도 들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번 편은 상당히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며 그들중 7명의 삶을 주인공과 엮어가며 알아가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3권에서 보다 많은 스토리 진행이 될 것이며, 아직까지는

보다 많은 수수께끼가 남아있다.

최고다... 더 이상 할말이 없다.. 내 취향에는 딱 알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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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No.1301 1 - 이웃집 사람은 아티스틱!?
아라이 테루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완전 수준급 야설전개

근친, 옆집 이웃과 1권부터 관계

7~8권 부터는 읽을만 하다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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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봉인이 필수불가결하다.  자칫 다른사람이 내용을 훑어 본다면, (절친한 친구

정도라면 괜찮을 지도 몰라도, NT노벨을 전혀 모르거나 혹은 부모님등이 보신다면)

'변태'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게 된다. 첫 권부터 '그 짓'을 했다고 2번이나 표현한다면..

이미 충분한 막장전개이다. 학산은 용자다!!!

미스테리한 13층을,

사회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삶을 보고싶다면,

그냥 단순히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을 구매 하여도 좋다.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Thanks to를 누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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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엔드 1
하시모토 츠무구 지음, 김혜성 옮김, 타카노 오토히코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이 책 잘팔리면 전부 다 내탓이겠지.. 리뷰 하나야!!!  Thanks to!!

이 책을 작가님의 네임벨류 를 믿고 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 (필자도 포함)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의 작가분이 쓰신거니까 매우매우 좋을 것이야!! 라고 하는데,

사실이다. (피식)

1권의 완성도는 높은 편이라고 생각을 한다. 분위기는 상당히 어두운 편 인데,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이나 최종병기 그녀 와 매우 흡사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야기가 상당히 어둡다. 1권 초반부 부터 불행한 결말을 안겨줄것 같은 느낌을 팍팍준다...

다른사람들의 평은 초반부와 후반부는 상당히 좋은 인상을 남겨주나, 중반부가 살짝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 대부분의 공통된 평이다.

주인공은 매우 평범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리야의 남주인공과 엇비슷한 수준의 성격이다.

히로인인 유이는 이리야랑 성격이 엇비슷하다...  역시나 미지의 힘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그 힘은 무엇인지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다. 단지,

어느정도의 추측이라면, 유이(히로인)은 영화 '에일리언' 처럼 뱃속에 에일리언을

키운다거나(응? 이건 어디까지나 망상...)

   반쪽달의 작가분의 Force를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면,

감동적인 이야기를 느끼고 싶다면...

사람들을 믿고 싶어하지만, 사람들을 믿지 못하는 소년과

사람들을 믿고 싶어하기에 사람들을 믿는 소녀의 만남을 보고싶다면,

그렇다면, 이 책을 지르기에는 충분하지 않은가???

장바구니에 넣었다면 Thanks to를 누르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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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경계 - 상
나스 키노코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가지 버섯의 작품은 언제나 이해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문체가 매우 난해하다.

따라서, 이 작품은 한번 읽음으로써 평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니므로 적어도 3번씩은

읽어야 진정한 느낌이 난다고 할 수 있다.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을 나스 버섯 식으로 풀이해 놓은것은 아주 만족스러웠으며

아오자키 토우코는 나스의 대변인으로 볼 수 있고 그녀가 하는 말은 전부 씹으면

된다는 간단한 법칙(공식)을 외우고 책을 읽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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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지키는 반시 2 - Extreme Novel
오가와 마사타케 지음, 토베 스나호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취향참 잘타는 홈가드 반시.

그렇게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재미없는 것도 아닌 그저 그런 보통 작품.

구입하기에는 다소 안타까운 느낌이... 돈이 아깝다는 느낌이 드는...

3권을 지를지 말지 너무나 고민이 된다... 갈등이 심하다.

책갈피를 위해서라면 당연하게 질러야 하겠지만, 이런 홈가드 물은 뭔가가.. 으음..

고민이 넘쳐 흐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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