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을 시간이 없어!
이렇게 항변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되곤 했었다.
그러나 이젠 이해 한다.
정말 시간이 없다.
도저히 짬을 낼 수 없는 날들...
이런 날들이 너무 슬프다.
무에 이리 할 일이 많은지...
시간관리를 잘 못 하고 있는 건가?
아........................... 책 읽을 시간이 필요해
책 읽는 시간을 달라!
달라고요~ 주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