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injeong69 2005-02-15  

은정이 결혼
윤선아 은정이 결혼 소식 들었어? 내 블로그에 청첩장 있다.
 
 
 


minjeong69 2005-02-07  

윤선아. 질문.
이 책들을 어디서 다 빌려 보는거니? 알라딘에서 대여하는거야? 아님 사서 보는 거야? 아님 아이북랜드 뭐 그런거 이용? 암튼 궁금하다. 연락주라.
 
 
미설 2005-02-08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대화 즐거웠는데 시간을 넘 많이 뺏은거 같아 신경쓰였다..
 


즐거운랄랄라 2005-02-07  

토끼가 너무 귀여워요..
서재이미지.♡ 약간 슬퍼보이는 토끼가 아우~ 깨물어주고싶어라. 근데 어찌보면 약간 눈동자에 싸이코기가 조금 보이는것도같아요! 토끼 참 개성적이네요. 와와 너무귀여워요. 만두님 서재에서 토끼보고 들렸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ㅇ^*
 
 
미설 2005-02-07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랄랄라님, 이렇게 불러도 되나요?^^ 반갑습니다.. 님 이미지도 무척 귀여운데요.. 제 이미지는 만두님 서재에서 퍼온 것을 이리 쓰고 있는데 귀엽다고 해주시는 분이 종종 있네요.. 만두님 서재에 보면 이것말고도 같은 사람이 그린 그림이 더 있답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울보 2005-01-16  

안녕하세요?
서재 구경하고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많은님들이 서재에서 님의 댓글을 읽고 구경왔다 갑니다. 그럼, 안녕히..
 
 
미설 2005-01-16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러 주셔서 반갑습니다.. 류의 사진이 참 귀엽습니다.. 종종 뵙지요^^
 


minjeong69 2005-01-03  

엄마의 종류
윤선이 너와 민우의 책이야기들을 보니 같은 엄마로서 참 죄책감이 든다. 집에서 전적으로 준형이를 보고 있던 2년간은 나도 책도 꽤 읽어주고 했는데 내 공부하느라 정신없어진 후부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배드타임 스토리를 읽어달라고 책을 들고 오는 애도 뿌리치니.... 반성하며.. 새해에는 미설의 친구로서 책읽어주는 또는 책읽히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 What kind of mom am I ? (뭐 이런 엄마가 다 있어..... 하고 우리 쭌이가 그러지 싶다.)
 
 
미설 2005-01-03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정아.. 그런 말을.. 애 둘을 낳고 키우며 공부하는 네가 이렇게 널러리하게 대충 놀고 있는 나에게 그런말을 함 몬쓴다. 애들이 니가 열심히 공부하고 사는 모습만 봐도 책 100권읽어주는 거보다 열배는 보고 배우는게 많을끼라.. 글고보니 니 웹블로그에 새해 인사도 못남겼네.. 인사하러 갈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