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6/27-28

 

북경은 더위로 숨이 막힐 지경이다. 강희제, 건륭제 등은 청황실은 여름에 피서를 위하여 승덕에 산장을 짓고 휴식하였다. 규모는 청황실에 맞게 거대하다. 북경의 여행사(1박 2일 투어비용, 380원)를 통하여 가는데, 아침일찍 멋있는 관광버스가 왔다.

 만주족 청제국의 우주관을 볼수있다. 만한일족, 만주족이 숭상하던 몽고식 라마교 등

북방과 서역의 민족 통치를 위한 거점 지역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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