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와서 중화 문명을 잃어버렸다

집단히스테리의 공간같다

중국인, 한족들은 스스로의 이름도 있어버리고 국가주의 함몰되어간다

이방인들, 외국인들 역시 허구의 공간에 물들어간다

좀 답답하다

오늘 하루는 황사로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신기루처럼 모든 것을 속이는 매커니즘에 익숙해져간다

비극의 공간에서 역사를 고민해본다

 

중국 20세기 발명품, 한족, 중화 민족주의를 넘어라

중국 공산당은  4천년 중국지역의 역사에서 최대의 영토와 인구를 거느리는데 성공했다.

한족최초의 정권은 한, 수, 당, 명등의 위대한 정권을 세웠고, 몽고, 티벳, 만주족 등로부터 끊임없는 식민지 생활을 하였고, 이제는 청제국 300년을 마지막으로 손중산의 한족혁명과 공산당의 중국혁명을 통하여 한족 최대의 영토와 인구를 거느리고 있다.

그들은 그들 지배한 황족과 소수민족을 설복시키는 논리로 4천년 한족의 역사에서 이제는 민족을 섞는 전략이 중화민족주의라는 것을 발명했다.

중화민족주의라는 문화컨텐츠는 중국인민공화국 내부에 어떤 느낌을 주는가?

아메리카 민족주의 와같다.

국내적 탄압과 중국위협론

소수민족, 귀족공산당, 한족위의 소수민족탄압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 

군사적 위협, 경제적 번성, 천안문 사태, \

영토분쟁과 침략 전쟁

 중국을 포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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