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 보이차
주홍걸 지음, 박용모 옮김 / 한솜미디어(띠앗)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개인적으로 장기간 보이차를 관찰하고 마시고 있다.

운남지역의 소수민족의 차가 이제는 동아시아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커피가 일부 지역의 산물이었듯이...

한국에도 보이차가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지만,

커피, 녹차의 감별만큼 어려운 것이 보이차다.

이 책은 보이차를 마시는 사람을 위한 체계적인 개괄서가 될 수 있다.

한국 언론에 대한 보이차에 대한 진실들오 이책을 통하여 알수 있고.....

참고로 중국현지 가격에 비하여 한국에서는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보이차가 거래되고 있다.

이책을 통하여 자기 몸을 관리하는 하나의 중요한 차에 대하여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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