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중국에 관심을 가져는 정치적 시사문제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90년대에서 2002년까지의 장쩌민주석의 시기의 기자의 취재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중국정치를 설명하고 있다.
현대 중국을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