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청도

세원5호 10500원부터..

보따리상과 세관, 출입국 장소가 같은 군산항은 관리소측의 법대로에 따라서 불법농산물을 통관시켜달라는 상인측과 대립. 휴게실에 상인들은 술을 마시며 누워서 항의

배는 불과 10여명 안팎의 손님.

출항하자 거대한 새만금지구와 거대한 풍력발전기.

다음날 청도항은 여전히 여름. 항구앞은 매춘하는 장소, 조선족 가게들이 즐비하여

빈민가를 연상,.

청도

해변을 따라서...중산루까지....

중국의 미래는 보는 느낌, 독일풍의 즐비한 도시, 유럽같은 느낌.

아름다운 바다.

라오산 - 도교성지, 도사들의 사기.

민박집,

 

청도-제남 - 고속버스

제남-북경 - 야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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