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9시 30분에 어제 리스본 호텔에서 만난
홍콩 대학 박사과정학생과 다시 만났다.
1명은 중국인
중국과 마카오 등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마카오섬과
다리로 연결된 타이파섬과 콜로안섬 방문 5.0원
포루투갈 빵이 맛있다.
그리고 포루투갈 정식... 맛있다. 그리고 저렴하다.
그리고 다시 마카오섬 와인박물관은 휴일
다시 어제 밤에본 호텔 주변을 다시 구경했다.
마카오 박물관은 포루투갈과 중국을 중심으로
문물소개가 흥미롭다. 밤에 풍경도 아름답지만, 낮의 풍경은 너무 아름답다.
마지막으로 포루투갈 식당에서 식사.
이제는 주해로 가는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