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소평의 실용주의이후의 중국외교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특히 탈냉전이후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전반적으로 지은이의 중국외교의 강조점을 이해할수는 없었지만,
탈냉전이후에 집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부분 냉전논리를 답습하고는 있다.
부분부분 세력균형과 상호의존이라는 다른 분석의 틀을 필요에 따라서 쓰는 느낌도 있다.
내용에 비해 책값이 비싼 느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