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장의 논문 하나하나가 깊이 있고 흥미롭다.
중국의 개혁개방이후의 정치경제과정에 대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진단한 체계적인 학술서이다.
편저자의 말처럼 다루는 분야가 적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각 논문이 그 분야의 연구성과를 반영하고 있다.
일반독자에게는 조금 어려운 정도의 학술적이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