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03-24  

안녕하세요^^
오며 가며 많이 뵈었는데 인사는 이제 하네요^^ 봄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감기 든 분들은 많고 님은 감기 안드셨나 모르겠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 자주 뵈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______________^
 
 
클리오 2005-03-24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서재의 인기인이신 물만두님이 제 서재에까지 찾아오시다니요.. 오늘을 일기장에 기록해둬야겠습니다. ^^ 자세한 인사는 제가 찾아뵙구요.... 할께요.. 히히..
 


비로그인 2005-02-16  

저희 부모님 고향이
전라도 "진도"라는 섬이랍니다 ^^; 뜬금없이 뭔 말이냐고요? 홍어 말야요 ^^
 
 
클리오 2005-02-16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혀 뜬금없지 않았어요, 따우님. 저도 지금은 아니지만, 전라도 동서부에 다 살아봤는데 동부권은 잘 안먹던데.. 하면서, 아마 그러리라 짐작하던 참이었답니다. ^^ 홍어에 너무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죠? ^^
 


비로그인 2005-02-13  

파란 서재 이미지가 멋진 clio님
먼저 말 걸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님도 직장 관두고 공부 시작하셨군요? 저도요 저도요 히히, 동지를 만난 듯하여 괜히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자주 뵈어요 :)
 
 
클리오 2005-02-13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어느새 저에 대해 많은 것을 파악하셨군요... ^^ 자주 뵐께요. 저두 무지 반가워요..
 


하얀마녀 2005-01-27  

안녕하세요
차분하게 가라앉은 분위기가 경망스러운 제 서재와는 너무 다릅니다. 여기에 잠깐만 머물러도 사색에 잠기고 저를 돌아보게 될 것만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꾸벅 (__)
 
 
 


진/우맘 2004-12-15  

안녕하세요~
연우가 언제 덥칠지 몰라서 긴 인사는 못 남기지만, 즐겨찾아 두었으니 나중에 들릴게요. 종종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