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구두 2005-06-28  

클리오님...
부비부비... 컴백 인사차 들렀습니다. 서재 출현 이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이 못난 바람구두를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학문에 정진하는 우리들이 되도록 합시다. (과연... ^^;;;)
 
 
클리오 2005-06-28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이야.... 저도 부비부비.... ^^
 


머털이 2005-06-19  

클리오님,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알라딘에 들어와서 조용히 글 하나 남겼는데 잊지 않고 찾아 주신 클리오님, 감사합니다 ^^ 그 동안 클리오님 서재는 많이 풍성해졌군요. 조금씩 찬찬히 읽어가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클리오 2005-06-19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작은 흔적 남겼는데 여기까지 인사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서재에 좀 몰두했었죠.. 호호.. 앞으로 저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돌바람 2005-06-12  

불안안 은신처에 끌리오!
베티 사진에 끌리어 왔습니다. 그런데 클리오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뭐지, '찬양하다'(맞나요?)라는 뜻의 신인가요? 아님, 1900년대 프랑스의 전설절인 여가수 클레오인가요, 그도 아님 진짜 끌리오인가요? 궁금. 자주 뵐게요...
 
 
클리오 2005-06-12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반갑습니다. 그 베티는 여러 사람 끌어들이는군요.. 님 서재에 가서 뵐께요.. 참, 제가 첨 썼을 때 클리오는 역사의 여신(그리스신화에 나오는..)의 뜻으로 썼다지요.. ^^
 


국경을넘어 2005-06-06  

링크 걸어 놨습니다
그냥 긁어왔다가 자칫 큰 일이 날 수도 있겠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베트남전 당시의 <미라이 학살>사진 만큼이나 사람을 쭈뼛하게 합니다.
 
 
클리오 2005-06-06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그 붉은 계곡, 참 충격적이었습니다...
 


노부후사 2005-06-01  

클리오님, 도와주시어요
클리오님, 급해서 이렇게 허겁지겁 글 남깁니다. 좀 도와주시어요. 제가 이번에 린 헌트의 <<프랑스 혁명의 가족로망스>>를 발제하게 됐는데, 책 안에 등재된 도판들을 도저히 구할 수가 없네요. 구하는 법 좀 가르쳐 주세요~~~
 
 
클리오 2005-06-01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님 서재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