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독서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유시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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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처음으로 접한 유시민씨의 글. 정치인으로서의 그는 어떤지 잘 모르나 작가로서의 그는 정말 매력적이다. 복잡하게 설명할거 없이 그냥 글이 너무 잘 읽힌다. 흐름도 좋고 말하고자 하는 바도 분명하고 어휘의 선택도 기가 막히고 읽으면서 이 사람 참 똑똑한 사람이군 싶었다.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은 물론이거니와 그가 쓴 다른 책들까지 사모으는 중. 내 독서열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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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예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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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만화가 섞인 수필집. 역시 마스다 미리하면 만화다. 일전에 읽은 어느날 문득 어른이..는 왠지 백프로 공감할 수가 없었는데 (아마도 작가의 일상과 내 일상이 많이 달라서일 것) 이 책은 작가가 자신의 10대, 20대, 30대를 회상하며 쓴 글이라 맞아 그랬었지 하며 한시간만에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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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 마스다 미리 산문집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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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은 기대보다 조금 심심했다. 만화쪽은 백프로 만족했으나 이건 한 반정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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