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예담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만화가 섞인 수필집. 역시 마스다 미리하면 만화다. 일전에 읽은 어느날 문득 어른이..는 왠지 백프로 공감할 수가 없었는데 (아마도 작가의 일상과 내 일상이 많이 달라서일 것) 이 책은 작가가 자신의 10대, 20대, 30대를 회상하며 쓴 글이라 맞아 그랬었지 하며 한시간만에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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