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 책방 문을 엽니다 - 동네책방 역곡동 용서점 이야기
박용희 지음 / 꿈꾸는인생 / 202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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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책방은 어떤 식으로 운영 되는지 궁금해서 한 번 읽어 봄. 가감없는 솔직함에 궁금증 해소. 👍

그리고 아래는 사장님의 책정리 비법.

"최근 1년 사이에 펼쳐 보지 않았다면 아마 이후로도 보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실제로 두고 볼 책을먼저 골라내세요. 그리고 그 책을 제외한 나머지 책들은 서가에서 빼면 됩니다."- P35

서가에 꽂힌 책을 보면 어느 정도 그 사람이 보인다. 어떤 일을 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삶의 고민이 무엇인지 등. 그런데 기존에 서가에 꽂혀 있던 책도 독자에 대해 이야기해 주지만, 그중에 고르고 골라 결국 남겨진 책들에 주인에 대한 훨씬 많은 힌트가 담기곤 했다. 끝까지 남는 책이 결국 ‘지금의 나‘를 말해 주는 셈이다.-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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