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읽어 보는 우리말 속의 일본어
홍근 지음 / 북랩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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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꽤 흥미롭게 읽었다. 일본어 발음으로 쓰게 된 외래어, 또는 아예 일본어인데 우리말 속에 녹아들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말들, 혹은 소위 전문용어 또는 은어처럼 쓰이는 경우를 제외하고 그저 발음과 쓰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일본에서 유래한 것일 수도 있다고 나오는 예시들은 좀 인정할 수 없음. 😤😤😤 아니 우리말을 일본에서 가져다 쓴 것일 수도 있잖아. 사부작사부작이 왜 샤부샤부에서 왔냐고 반대는 성립안됨? 왠지 기분 나빠짐. 😤
멘탈 노트. 완전 모르고 쓰던 말 중에 앞으로 쓰지 말아야 할 신삥 (이게 신품에서 왔을줄이야), 다대기 (타타키에서 온 말이라는데 그럼 앞으로 설렁탕집 순대국집에서 다대기를 어떻게 달라고 해야하냐 😨😨😨), 단도리 잘해라 (뭔데 이거 경상도 사투리 아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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