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아마 고독한 미식가보다 더 재미있을꺼에요. 저도 술을 즐기는 편이라 군침을 흘리며 읽었습니다. 방랑의 미식가는 시즌 2가 나오겠지요?

히가시모리 료스케 (니치분상사 영업과장)의 대사입니다.
“아... 내가 술꾼이라 정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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