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 하루일과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김민영 지음 / 다락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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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중국어를 배우고 있지만,

외국어 배우기에는 시간이 참 중요하다싶어,

초등4학년 그녀에게 권해주게 된 #초등중국어 !

▼▼▼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하루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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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표현을 중심으로 배워보는 초등 중국어!

 

 

일상 표현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익히기를,

그림을 보며, 상황에 맞는 표현을 스티커로 쏙! ;)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교재를 보니,

QR코드가 대부분 제공되어서,

스마트폰으로 '듣기'를 꼭꼭 챙기는 것

무엇보다 진정 흡족! ;)

 

 

 

 

 

 

 

 

 

 

 

'듣고 말하기' 코너로 회화식, 실용적인 중국어배우기!

한 페이지에서 흡수하기 좋은 분량의 학습 체제라,

과부하 걸리지 않겠다 싶은 것도 또한 흡족포인트 ;)

 

 

 

 

 

실생활에서 쓰임새가 많은 중국어 표현들 뿐 아니라

초등 중국어학습으로 '한자' 학습도 더하고요.

아무리 간자체를 쓰는 중국어 배우기지만,

초등 4학년 그녀에게, 한자학습이 더해지는

외국어 배우기는, 1석2조 배우기 시간;)

 

 

 

본책에 더해서 워크북도 꼭 활용하면 좋아요~

본책이 그렇게 쓰는 시간을 요구하진 않고

회화를 더 많이 활용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리 싶네요.

 

 

 

 

실용표현 배우고, 바꿔 말하기도 해보고,

한자도 익히면서 3단원이 끝내지고서는

'복습'으로 한 번 더 정리해보게 되는데,

 

 

 

 

이 또한, QR코드로 들으며

귀로도 한 번 더 익히기.

초등중국어, 익숙하게 하는데 최적의 교재.

 

 

 

 

초등 중국어 배우기 학습서,

실용적 회화식의 표현을 중심으로

음원 자료가 풍부한데, 더불어

한자카드/ 병음 카드도 제공되고 있으니

집중해서 중국어 어휘를 또 다르게 정리해봅니다.

 

중국어배우기, 초등 학습서로

저도 슬쩍 같이 외우고 있는 거 안비밀 ;)

음원이 풍부해서, QR카드도 꼭꼭 이용하면서

초등중국어 학습, 재미있게 배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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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수학 - 수학이 판결을 뒤바꾼 세기의 재판 10
레일라 슈넵스.코랄리 콜메즈 지음, 김일선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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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도 교양으로 재밌게 알려주는 책이 많아요.

레일라 슈넵스& 코랄리 콜메즈의

<법정에 선 수학>도 또한 교양수학도서로

실생활에서 염두해야하는 인문학적 관점과 함께

흥미로운 글감으로 지적 독서를 즐기게 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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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판결을 뒤바꾼 세기의 재판 10

* 법정에 선 수학 *

 

 

10가지의 재판 내용을 둘러보면서,

판결에 수학이 어떻게 영향을 끼쳤던가,

또한, 수학이라는 객관적일 것 같은 증거가

어떻게 오류를 만들기도 했던 것일까,

결국은 '인간의 해석'이 중요함을 강조해보는

흥미로운 책이었답니다.

 

 

 

 

 

 

 

 

 

 

 

 

가장 첫번째 사건은 찰스 폰지 사건.

'아메리칸 드림 다단계 사기의 실체'

 

 

이탈리아 출신 카를로 폰지,

1903년 아메리칸 드림의 꿈을 안고

미국에서 활동하기를...

90일만 지나면 투자금을 두 배로 돌려주는

사업을 시작, 엄청난 부자가 되는데요.

 

 

 

문제는, 투자금을 두배로 돌려줄 수 있으려면?

 

혹하는 유인책이기는 한데, 과연.. 두배라는 것이 가능?

이번 사건에서는 '지수적 성장의 속도를 알아채지 못해

사기에 넘어간 사람들에 관한 것'이랍니다.

숫자상으로만 본다면 가능할 것 같은데,

'다단계 사업'의 특징이 그러하듯,

사람을 끌어다가 그 전 사람들에게 이익금을 지급하고

그러다보니, 붐업이 되지 않으면 자금이 부족해지는

투자금을 두 배로 지급한다는 것은 결국,

도박적인 투자에 술렁이는 이들의 운집으로 매꾼다는,

적은 돈으로 큰 돈을 벌고자 하는 사행심을 자극했던 것.

 

 

 

 

 

"PROVE IT!"

아이들 영어 DVD를 함께 보다보면,

만화 속 인물들이 말다툼이 있곤 할 때,

증명해봐! 하고 이야기를 하곤 해요.

 

심슨의 역설은

통계 자료를 근거해서 도출한 결론이

통념처럼 명쾌하지 않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case 2. UC 버클리 성차별 사건으로

'평균'이라는 데이터에 근거한 증거를 보면서

뭔가 이슈가 있을 때, 이를 증명하는 것이

객관적인 것 같지만, 그 통계적인 증명이

과연 꼭 맞는 걸까? 생각하게 된답니다.

 

 

각각 카테고리에서 숫자의 증감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과치의 숫자가 하나가 아니라, 카테고리 비율의

또 다른 증가가 있다고 한다면, 아무리 통계라 해도,

이에 대해서는 또 다른 해석이 있어야 하는 법!

 

UC버클리 수학과 교수로 대부분이 남성일 때,

여자 교수가 진입하려고 하는 기회에서

정성적인 평가가 차별적으로 주어질 때,

수학적 관점만으로 숫자를 두고

이것이 차별적인 판단이 아니었다고 주장해도,

실상을 뜯어보면, 이 데이터가 나오는데 있어

정성적인 입김이 있기도 했음을 알게 됩니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만들어내는 데이터가

결과적으로 꼭 객관적이다 라고 하기에는

결과적으로 그렇다! 하는 것보다는

그 내면을 들여봐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10가지의 재판 케이스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3번째, 억울하게 건강을 해친 간호사의 사건.

앞서 2번째 케이스에서도 느꼈듯이,

이번 또한 아무리 과학적인 방법으로 결과가 나온다 해도,

이 숫자를 만드는데 있어서의 관점이 있기 마련이니,

숫자를 만들어 내는 이의 인풋 데이터의 해석이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

루시아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사망자가 발생하기를,

이것이 루시아라는 간호사가 의도적으로

의료살인을 일으켰다는 논란을 일으키며,

그녀는 통계적 숫자에 근거하여

피의자로 몰리게 됩니다.

 

그런데, 과연 그 통계값이 옳게 산출 되었던가?

보통 통계값을 해석하기를 이러이러하다!

하고 학계의 정설로 내려왔다 하여,

그 통계값에 근거하여 그녀가 범인이던가?

 

교양도서 <법정에 선 수학>을 통해,

수학이 어떠헥 결백한 사람을 범인으로 만들어 온 건지,

통계라는 것이 큰 틀로 봐서는 객관적 증거 같으나,

인풋 데이터들을 해석하고 끌어옴을 고려치 않는다면

결백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쥐락펴략했던 건가,

 

결국, 진정한 전문가의 중요성과

더불어 수학이라고 해도 틀릴 수 있음을 아는

지혜로운 인간이 되어야 함을 알게 됩니다.

 

 

 

 

 

수학이 유죄 확률을 조작하다!

수학에 죄를 물을 수 있을까?

수학의 멱살을 잡을 수는 없는 노릇.

미스테리 일상 생활에서 수학에도

오류 가능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수학을 읽어내는 지력을 키워야함을

흥미진진한 법정 사건들을 통해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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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20.10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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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마음을 밝혀주는 교양잡지 <샘터>.

2020년 10월의 특집은 "라떼는 말이야!" 하며

가만히 살펴보는 차분한 가을에 돌이켜보며

훈훈한 이야기, 지혜로운 이야기를 읽어본답니다.

 

 

 

 

 

 

 

 

 

교양잡지 <샘터>를 읽다보면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에서

혹시 놓칠 뻔한 시각을 챙겨보게 되는데요.

이번 주제 '라떼는 말이야' 하며

꼰대니.. 하는 철벽을 거두고,

충고를 더해주는 경험의 선배들에게서

내가 겪지 않은 상황에서의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저는 가장 인상적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나에게서 나를 보호하는 일' 의 내용이었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각 나라 지도자들의

처신이 사뭇 다르곤 하다는 것.

같은 시기를 겪고있는 우리가 다 알게 되는데요.

재미교포인 저자를 통해 미국의 상황을 보면서,

그로인한 추이를 읽어보는 것을 넘어 저자가 말하듯,

'내게서 나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친구나 선생님, 부모나 배우자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그 어떤 상황에서도 행동하는 것은 나 자신.

내가 나를 잘 세우는 것에 대한 메세지가

특히 마음에 콕~ 짚어지게 되었답니다 ;)

 

 

 

 
 

 

 

샘터에서는 사람을 만나 인터뷰하는 내용이 실리는데

이번에는 조향사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후각은 기억을 가장 효과적으로 불러일으키니만큼,

추억을 더 생각하게 되고, 기억하게 되는 감각.

 

향기에 관한 책을 최근에 접하기도 했는데,

교양잡지 샘터를 통한 내용에  더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어느새 2020년도 10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가지 못해서

더더 아쉬운 곳들이 있는데,

샘터를 통해 설명을 들으며

눈으로 감각으로 느끼는 그 모든 감상을

교양잡지로 알게 된다 싶어요.

 

돈의문 박물관 마을,

아이들 어릴때 가보기는 했지만

자세한 설명을 못랐기에,

샘터 2020년 10월호가 특히

많이많이 감사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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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배우는 세상 이야기와 국어공부 (중등용) 사설닷컴 국어공부
최홍수 지음 / 사설닷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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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신문읽는 중학생아들램이 포인트를 잘 잡고 세상을 읽을 수 있게 지도해주는 책 같아서, 기대가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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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헝거 게임 시리즈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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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헝거게임 시리즈에 입덕하는 겐가요!

사실, 수잔콜린스의 <헝거게임> 시리즈,

팬덤이 두터운 그 판타지문학을 아직 못읽은 1인.

이번에 신작으로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출간!

앞서서의 책을 못봤는데? 했어도 걱정은 노노~

코리올라누스 스노우가 판엠의 대통령이 되기 전,

몰락한 스노우 집안을 일으키고자 한 프리퀄이기에,

오히려, 헝거게임을 못 본 사람은 좀 더 혜자로운 기회!?

단지, 책을 접하기 전에 <헝거게임> 못봤는데.. 하는

위축된 독자 태도만 극복하면 금새 빠져들 수 있어요!

괜한 두려움의 헝알못 이었기 때문에,

속도를 못붙였거든요. 그런데 읽다보니

'코리올라누스'에 대한 파악과

'헝거게임'이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면서

와.. 이래서들 빠져드는구나 했네요 ;)


누군가에게는 생존,

어느 누군가에게는 엔터테인먼트

수도 캐피톨을 중심으로 12구역이 있으니,

이 판엠에서는 전쟁으로 많은 가정이 무너지고

캐피털 대 구역의 전쟁에서, 전쟁의 패배자인

구역인들의 아이들을 헝거게임에 투입하면서

생존게임으로 야만적인 경기를 벌이게 됩니다.

특이하게도 이번에는 아카데미 학생들이

헝거게임의 멘터로서 게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뭐? 누가 널 죽이려 한다는 거야?

넌 황당한 말을 하고 있어.

전쟁으로 무너진 스노우 가문, 코리올라누스는

가문을 일으키고, 대학 진학을 위해 유리한 전략을 위해

헝거게임의 멘터로 지원하게 되었고..

지역 중 가장 열악한 12구역의 아이,

루시 그레이 베어드를 조공인으로 맞게 됩니다.

그런데, 헝거게임의 멘토로 활약하면서

코리는 이를 관리하는 '골 박사'에 대해

놀라운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사이코패스 느낌 다분하게 잔인한 성향.

독재국가 판엠, 공포정치 느낌 다분하게

생명에 대한 존중이란 그다지 없는 환경.






코리올라누스의 조공자인 12구역 루시 그레이.

코리올라누스는 추첨이라고는 해도,

우승자 후보가 되기엔 어려운 약한 조공자 배정에

추첨 같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 재력가인 프란스 집안의 아이,

세르비잔에게는 강력한 우승후보가 배정되면서

이를 어떻게든 뒤집고 우승을 노르게 되는데..

조공자인 루시 그레이는 힘으로는 밀려도

그 거친 환경에 있었으니만큼, 의지가 강력했고

그리고, 실제로 12구역 출신이 아닌

코비로 활약하다가 어쩌다 12구역에 정착.

코리올라누스에게 루시 그레이란!

판타지문학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코리올라누스의 행동 흐름이 루시와 깊은 마음과 더불어

그러나, 결국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던가를

파악할 수 있는 전쟁이 끝났으되 전쟁은 여전한

판엠에서의 인간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습니다.




헝거 게임이잖아. 모든 게 자기 방어지.

헝거 게임 안에서 조공자들의 우승을 향한 폭력성.

그런데, 조공자들이라서 그런걸까요?

자기 방어였을 뿐이다!? 이게 최선인걸까요?

골 박사가 코리올라누스에게 말하는 이야기에

인정하고 싶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인간본성.

“죽음이라는 위협이 없었다면 별 교훈이 되지 못했을 거야. 경기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니? 그건 벌거벗은 인간성이야. 조공인들 그리고 너도. 문명이 얼마나 빨리 사라졌니. 너의 좋은 매너, 교육, 가족 배경, 네가 자랑스러워하는 모든 것이 눈 깜빡할 사이에 벗겨졌고 넌 너의 본모습을 전부 드러냈어. 곤봉을 가지고 다른 아이를 때려죽이는 아이. 그게 자연 상태의 인간이야.”

“상황이나 환경 탓으로돌릴수 있지만 네 선택은 다른 누구도 아닌너의 선택이야. 한 번에 다 받아들이긴 너무 큰 이야기일 수도 있어. 그래도 넌 이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해야해. 인간은 무엇일까, 우리가 어떤존재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어떤 방식의 통치가 필요한지 결정하기 때문이야.”





헝거게임의 프리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루시 그레이 베어드의 기묘한 느낌,

코리올라누스의 '인생에서 살아남기'를 위한

그리하여 판엠이 그렇게 되었다 싶은 대통령되기 전의

경험들과 판단들에 대해 훅.. 빠져들어 이해하게 됩니다.

어느 페이지도 숨을 고르기 어렵게 긴박하고,

코리올라누스에게 엮인 이들, 주어진 상황들의

깜짝깜짝 놀라게 진행되는 판타지소설.




살아남은 자가 승리한다

조공자의 헝거게임을 넘어,

그 이후, 멘토들의 헝거게임같은 잔인한 '생존게임',

읽으면 읽을수록 흡입력이 더해지는 쫄깃한 판타지소설,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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