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우울증 - 사회적 관계에서 오는 현대인의 마음의 병, 신종 우울증을 해부한다!
사이토 다마키 지음, 이서연 옮김 / 한문화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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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울증 환자는 왜 이렇게 계속 늘어나는걸까? 결국 관계가 핵심이라고 하는데 관계를 맺는 것이 점점 서툴러지고 있는걸까? 성악 치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음악 치료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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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이여, 안녕 ㅣ 마카롱 에디션
진 리스 지음, 윤정길 옮김 / 펭귄클래식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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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리스 소설 처음 읽어봤는데 완전 너무 좋잖아. 다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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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살아 있다 ㅣ 온(on) 시리즈 2
도서관여행자 지음 / 마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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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밖에 갈곳이 없는 사람… 언제부터 책을 쌓아두고 이걸 무료로 빌려주겠다는 생각을 사람들이 하기 시작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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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지 않는 법 - 무엇이 죽고 싶게 만들고, 무엇이 그들을 살아 있게 하는가
클랜시 마틴 지음, 서진희.허원 옮김 / 브.레드(b.read)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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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시도하고 계속 살아남은 사람이야 말로 자살에 대해 할말이 많지 않을까. 근데 첫번째 자살 시도가 10대때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을 좋아해서라니... 그 여자가 가질 트라우마가 걱정이 되어 책을 한번 덮었다. 그렇다해도 자살에 대한 양가 감정을 잘 표현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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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죽음이라는 환상 - 고통 없이, 내 뜻대로, 존엄하게 죽는 일은 가능한가
박혜윤.신성준.최은경 지음 / 아몬드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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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이 와장창 깨져야 현실 직시를 할수 있다. 환상은 도피다. 도피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결국은 언젠가는 현실과 맞닥뜨려야한다. 바로 이 책은 존엄사, 안락사라는 환상을 갖지 않도록 해준다. 특히 한국 의료의 문제점을 잘 지적하고 있고, 그러면서도 한국 사람들이 왜 이렇게 존엄사를 지지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근거를 대며 잘 풀이해준다.
결국 잘 죽고 싶다는 것은 잘 살고 싶다는 소망을 보여준다. 하지만 한국에서 잘 산다는 것은 돈을 많이 버는 것 뿐 아니던가? 잘산다는 의미가 빈곤한 나라에서 죽음에 대한 논의가 풍부해지기 힘든건 당연한 수순인거 같다. 존엄사를 말하기 전에, 한국의 의료풍토도 중요한거 같다. 환자들은 의사는 돈 벌기 위한 사람으로만 대하는거 같고, 의료인의 윤리는 아예 없는셈친다. 그러니까 돈을 냈으니 빨리 내 병을 고쳐줘 이 정도의 인식… 병과 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옆에서 도와주는 것도 의사의 할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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