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믿었던 지배 - 병리적 인간이 당신을 선택하고 놓아주지 않는 이유
네이딘 매컬루소 지음, 문가람 옮김 / 생각지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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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과 살인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한국 사회에서, 남성들 교육이 시급하다. 하지만 이건 보통 오래걸릴일이 아니니, 우선은 여자들이 현명해지는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적어놓고나니 너무 슬프다)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실제 폭력 당사자였던 저자가 이야기 하고 있으므로, 많은 피해자분들이 용기를 갖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 책에 나온 사례만큼이나 심각한 피해를 당한 사람은 아니나, 병리적 인간을 언젠가 만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결국 모든 책이 이야기하는건 똑같다. 몸과 마음은 하나. 자포자기 금물. 스스로를 돌보는데는 어느정도 규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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