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 - 재난이 휩쓸고 간 자리, 그곳에 남은 사람들 보리 만화밥 15
이종철 지음 / 보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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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재난은 시작되었고 힌남노로 망가졌던 도시의
이야기는 더이상 이곳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을 살게하는 것은 무엇인가. 아프고 힘들 때 서로 돕는 것 뿐. 기후재난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 이 자리멸렬한 일상을 마주하지만 이 사태를 만들어낸 공모자와 공범자를 찾아낼 여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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