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저자가 지금 현대 일본 사회에 위화감을 느끼는 것은 잘 알겠다. 그러나 그걸 풀어가는 방법이 너무 허술하다. 이 사람의 방법론은 1. 시간을 축으로 삼아 옛날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이렇다. 2. 공간을 축으로 삼아 도쿄와 도쿄가 아닌 지방을 비교한다. 3. 하지만 지금도 좋은 점이 많다. 그래도 고쳐야 할것도 많지 않은가 이런 식인데… 김이 빠진다. 저출산을 가장 시급한 문제로 보는것 같고 이 문제에 관심이 없는거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도 하던데… 젠더적 관점이 빠진 저출산 문제는 하나마나한 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