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울증을 떠나보내며 - 우울증이라는 전쟁의 현장에서 보내온 긴박하고 솔직한 고백
대프니 머킨 지음, 김재성 옮김 / 뮤진트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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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나 서점에 자주 갈 수 없었던 나는, 알라딘에서 재밌는 책을 발견하면 그 출판사에서 낸 책을 훑어보는 취미가 있다. 이 책도 “뮤진트리”라는 출판사로 검색하다가 읽어보게 되었다.
이 저자는 상당히 부잣집의 딸로 태어났지만 정서적인 결핍만 안겨준 어린 시절로 심각한 우울증을 겪는다. 우울증은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학대했을때 오는 경우가 많다. 부모의 애정을 충분히 받지 못했을 경우 그 트라우마가 평생 가는거 같다. 이 부분이 제일 무섭다. ‘극복’은 있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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