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도 내 집을 갖고 싶다. 나 혼자서도 쾌적하게 살수 있는집이 필요하다. 저자 말대로 욕조가 있는 화장실, 서재가 있는 방, 남향에 친구들이 언제라도 와서 묵을 수 있는 곳.... 간절히 원한다.국가는 모든 미혼 여성에게 안전하고 넓은 집을 제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