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기댈수 있는 부모님이 없고, 어느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고 있지 않은 작가의 한국살이가 얼마나 고단할지 상상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지를 창간하고 단편영화를 만들면서, 조금이라도 나은 사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서윤님을 온 마음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