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11-21  

바쁘신가봐요?

궁금합니다.

 
 
 


스카이 2007-10-25  

 잘지내시지요?제가 잘 안들어 오지만 항상 궁금 하고 그리운 분이지요!!이번주 토요일 아이가 시험을 봅니다.비록 5급이지만 ~~~실수없이 잘 치뤄야 할텐데...항상 건강 하시고 다음에 뵈요.

 
 
 


비로그인 2007-10-19  

산타님, 저 서재 문을 다시 열었답니다.

더 자주 뵙지요..

 
 
 


전호인 2007-09-27  

한가위는 잘 보내셨는지요?
자주 뵙질 못하여 님을 비롯한 알라디너님들에게 송구할 따름입니다.
지난 여름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아직도 여름의 끝자락이 남아 고생은 하고 있지만 내가 아무리 바빠해도 시간은 벌써 가을의 중간쯤 다다르고 있는 것 같네요.
님의 방문에 힘입어 다시 여러분들을 만나러 다니겠습니다.
한가위의 풍요로움 만큼이나 따뜻한 님의 마음 너무 고맙습니다.

 
 
 


외로운 발바닥 2007-09-23  

산타님, 방명록에 들러 주시고 너무 반가왔습니다.

정신없이 바쁘다는 핑계로 알라딘에도 자주 들르지는 못하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예전에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던 때가 그립게 느껴지네요. ^^

산타님 대문 사진은 어느 곳인가요? 우리나라 같지는 않은데 엄청 멋지네요. 합성사진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장관인 것 같습니다.

이제 추석연휴 이틀째인데 산타님은 고향에 내려가시는지 모르겠네요.

간만의 황금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고, 가족간에 따뜻함을 느끼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