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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만들어진 위험 -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당신에게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1년 2월
평점 :
리처드 도킨스의 신작 신,만들어진 위험입니다.역시나 주제가 심오합니다.”신”입니다.그의 대표작인 이기적유전자 와 아직 만나지는 않았는데요. (조만간 접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신을 믿는가?
어떤 신들을 믿는가?
이에 대한 질문 의 답을 생각해 봅니다.
어렸을적엔 불교 였던거 같은데 . 지금은 절에 나가거나 특별한 종교 활동을 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신을 믿기 보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재미 있게 들어왔던거 같습니다. 그리스 신화, 신과 관련된 소설들을 통해서입니다. 고대의 신들에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제우스, 포세이돈, 아테네, 혜라 정말 많은 신들이 등장합니다.늘 생각했던건 어디서 나온 이야기들일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그리스인과 로마인은 자신들의 신이 실제로 존재 한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그 신들에게 기도하고 ,동물을 제물로 바쳤으며, 행운이 찾아오면 그들에게 감사하고 일이 잘못되면 그들을 탓했다.”<p.14> 또한이런 행동들은 무슨 의미가 있는것 일까? 어떤 의도가 있는것일까?
“거의 모든 아이가 부모와 같은 종교를 따르고, 그것이 항상 옳은 종교가 된다는게 놀랍지 않아?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어린아이들에게 부모가 믿는 종교로 꼬리표를 붙이는 습관이다. 카톨릭교 어린이.개신교도 어린이.이슬람교 어린이 처럼 말이다.” <p.21>
저도 이 부분에 적극 동감 합니다. 어렸을적 부터 세뇌 시키듯 종교를 왜 권하는 걸까? 이유가 뭐지?
누구를 위한 세뇌 인걸까? 아이들을 위한 행동은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세계에는 수많은 신앙이 존재한다. 여러분이 읽으면서 자란 성서가 진실인지 어떻게 아는가? 그리고 만일다른 모든것이 틀렸다면, 어째서 여러분의 성서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가?”<p.26>
성서를 읽어보진 않았습니다.역사적으로 중요한 책인건 알고 있습니다.이 책을 통해 성경은 누가썼으며 그말들은 사실인지 여러 생각을 할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윈스턴 처칠은 이렇게 말했다. 역사는 내게 친절할 것이다. 내가 쓸 작정이므로”<p.30>
다 그렇진 않겠지요. 하지만 권력을 가진 지도자들의 역사 의식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신이란 존재역시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메세지를 솔직하고 분명하게 전달하기보다는 그런 식으로 우회적이고 상징적인 방법을 쓰는 일이 흔히 있음을 알수 있다.” <p.110>
그 우회적인 방법들을 들여다보면 솔직히 의문이 드는 이야기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신이란 존제들은 정말좋은 인물들인가? 라고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릴 때 불지옥에 떨어진다는 위협을 받은적이 잇는가? 그 위협을 실제로 믿었는가?정말 무서웠는가? 이런 질문에 아니라고 답할수 있다면 여러분은 운이 좋은 셈이다.” <p.134>
어렸을적 많이 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너 믿지않으면 불지옥 간다고 말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이런 이야기들에 세뇌 되어 있는 분들이 정말 많구나 라는걸 느낍니다. 코로나 시대에 더욱 그 분들의 행동들이 눈에띄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소통 되지 않는 사람들 인거 같습니다.
이제는 만들어진 신들과 헤어져야 할때라고 하는 그의 의견에 저는 찬성 합니다. 이책은 신에대해 객관적으로 살펴 볼수 있는 그런 좋은 책입니다. 아~ 그분들은 싫어 하겠지요.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