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지금, 너에게 간다
박성진 / 북닻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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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작가로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스토리의 힘과 진정성이 주는 감동을 믿으며 이것이 삶을 변화 시키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것이 제가 살아가는 원동력이자 철학입니다.” <작가의말>


 책의 주인공은 소방관분들 입니다최근에 와서 대우가 조금 낳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좋은  아닌거 같습니다우리가 필요하면 어디서든 나타나는 슈퍼맨어느 순간 부터 이분들의 이런 희생과 봉사가 당연하게 생각 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18 50약속한 시각보다 20분이나 지난 시각이었다수일은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담당 직원을 찾기 위해 주변을 둘러 보았다

이봐요늦은건 정말 미안한데요그래도 사람이 사과를 하면 들은척이라도 해야 하는  아니에요?

 혹시..?”

그녀는 수일의 얼굴을 보고 무척 당황했다.”

애리?”

김수일?”<p.37>


재미있었던 부분이라 밑줄을 쳤던 부분이었습니다소방관인 김수일  소개팅 시간에  20분이나 늦습니다자리에서 만난 애리 알고보니 3년전까지 연인 사이 성격차이로 헤어진 그녀가 자리에 나와있는 것입니다헤어짐의 원인중 하나 빈번한 약속 펑크 . 소방관이라는 직업은 긴급출동이 많은 직업  들의 헤어짐의 원인중 하나였던 것입니다


다시 시작된 이들의 만남 그리고 수일의 소방관으로서의 모습들 . 생명을 구하기위해 자신들의 목숨을 걸수밖에 없는 소관방 님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  애리의 사고 소식에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수일의 모습에  모든 소방관 분들의 모습을 볼수 있어 좋았던거 같습니다 소방관 분들도 그렇고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고생하는 의료진들

이런 분들이 대우 받고 보상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당연한것이 아니다 이부분을 잊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소설의 배경인 2003 대구 지하철 사고 앞으론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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