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 잘 팔리는 책들의 비밀
한승혜 지음 / 바틀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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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신간코너에서 픽한 <제가한번 읽어보겠습니다>입니다. 28권의 베스트셀러  직접 읽고 비판적생각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책읽아웃 단호박님 추천 도서 입니다추천 하시기전에 이미 읽어버렸습니다.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진화하는 자기계발서 (4)

-정말 힐링이 될까요.(6)

-대중이 사랑한 이야기 (7)

-브랜드가  작가들 (6)

-책을 읽는 이유(5)


 책을 쓰기 시작한 동기는 그와 같은 비난에 맞서고 싶다는 데서 출발했다베스트셀러에 대한 비판을 하더라도 적어도 정식으로 읽은 뒤에 제대로  비판을 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자체는 비판할수 있되책을 읽는 독자를 비판해서는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p.20


 그런 책을 읽어라던지 책이란 지식과 교양을 쌓을수 있는것만이 독서가 아니라는것영화나 책을 대하는 사람들의 다른 태도 공감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제가 책을 대하는 태도는 책들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읽다보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 책들도 많습니다하지만 그속에서  한줄이라도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책의 저자가 주장 하는 주제와 그에대한 내용들의 개연성도 따져 보며 읽어야

한다는 것을 공부 하게 되었습니다독자들에 의해 베스트 셀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의 베스트 셀러는 독자들 사이에서 탄생 하기보단


-단기 집중 구매

-서평 몰이

-댓글 몰아주기

-셀러브리티 공유


등을 통해 이루어 진다고 저자는 비판 합니다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부분 이긴 합니다요즘은 굿즈,리커버리판,그리고 서평 책을 선택하는대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베스트 셀러를 읽고나서 양서 여부를 아무도 말하지 않는 다면 , 베스트 셀러가 베스트 셀러를 만드는  기형적 현상을  심하게 할것이다.” 책과 친하지 않은 분이 베스트 셀러라고 해서 읽어봤더니 이건 뭐지라는느낌을 받는다면  거기서 아마 그분은 책과더 단절되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저에게 주었던 정말 강력 추천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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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북클럽 - 우리 아이 책과 평생 친구가 되는 법
패멀라 폴.마리아 루소 지음, 김선희 옮김 / 윌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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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어떻게 하면 책의 즐거움을 알려줄수 있을까요고민이 많습니다이책은 0세부터 18세까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와 책과 평생 친구가 되는 법에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600권정도의 책들이 소개가 되어 있어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아이들의 현재 또는 미래의 힘든 나날에 대한 걱정아이들이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걱정으로 이따금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 할때면저는 아이들이 읽은  또는 제가 아이들에게 읽어준 책이 남긴 기억과흔적을 떠올리고 기억이 쌓여 아이들을 좋은 방향으로 데려다줄 거라 마음을 다잡습니다. “ p.13. 어렸을적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아이들이 읽은 모든 책들 정말 소중 할거 같습니다.


영유아시기 많은 책을 읽어주어야 합니다생후 3개월쯤 지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누군가 책을 읽어준다는 알기 시작 합니다잠들기전 책읽어주기 정말 행복한 시간 입니다.


아이가 거울과 창문 모두를 갖춘 책을 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다시 말해어떤 책은 거울이 되어  안에비친 자신을   있어야 하고어떤 책은 창문이 되어 자신과는 다른 이들의 경험을 볼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p.44


세상에 대한 아이의 인식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시기에 그림책은 상당히  영향을 미칩니다.” p.61


누군가 읽어주는 것에서 스스로 읽는  으로의 전환은 무척 힘든 일이며많은 아이들에게 이런 전환은 정서적으로 버거울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p.86


책이 쉬운지 또는 어려운지 묻지 말고책의 주제나 내용에 대해 물어보세요다른 아이들은 좋다고 하는데너는 어떠냐고 물어도 좋아요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그림이 얼마나 멋진지 알려주거나,또는 이야기 속의 소녀가 여러분의 아이처럼 고릴라를 좋아한다고 말해줘도 좋아요.” p.95


책으로 부터 멀어지는 아이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어쩔수 없는 시대적 흐름,영상이 대세이긴 하지만 

삶을 살아가는데 독서는 정말 중요한 부분 이기때문에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 질수 있게 하는 이런책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책의 장점은 독서를 하는 아이로 지도 하였으면 좋겠라는 생각만 머리속에 있으신 부모님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0~18세까지 단계별 독서 방법과 책을 추천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딸램  책장을 보고 말합니다.

아빠 책이  이렇게 많아?

 읽고 싶은 책들이 많아서 .  

 아빠 그런데  이렇게 책을 많이 사는 거보단 

 읽고 나서 한권 한권 살꺼야.”


저도 그렇고 저의 그녀도 그렇고 책을 좋아합니다아이들도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좀더 크면 같이 서점도 다니고 동네책방 투어도 같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저에게 너무나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공부할게  많아요아이들 키우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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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 - 엄마가 준 상처로부터 따뜻하게 나를 일으키는 감정 수업
이레지나(이남옥)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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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에서 알게된 이남옥 교수님 “가족관계로 인한 갈등과 상처로 괴로워하던 가족들이 ,여러차례 상담을 하고 나서 다시 화해하고 화합 하게 되는 순간을 보는것이 저에게는 세상 그무엇과도 바꿀  없는 보람이며 기쁨입니다.” 


 책은 가족관계의 중심이되는 엄마를  깊이 이해할수 있으며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그런책입니다따뜻한 목소리가 인상깊은 분입니다.방송 듣는 동안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심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내담자들의 핵심적인 갈들중 하나는 엄마와의 관계에서 어린 시절부터 부정적인 기억이 깊은 상처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P.13


이남옥 교수님의 어머니는 항상 이렇게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효도하고 싶으면 그저 행복한 삶을  것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셨습니다.” 부분을 보고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을 지켜주는 엄마를 통해 형성된 관계는 앞으로 자녀가 인생을 살아가며 맺는 모든 관계 형성의 근간이됩니다바로 스키마를 형성하는 것이죠.”. P.39


양가적 저항 애착은 사람을 정말 피말리게 합니다엄마가 사랑과 보살핌을 주기는 주되아이가 필요할   아니라 엄마가 내킬   것입니다.” P.36


가장  재산을 가진 사람은 자녀를 사랑으로 지켜보면서  인간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있게끔 지원해주는 엄마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p.59


자녀는 부모가 등을 돌리고 있는 구조에서는 부모에 대한 원망을 이야기하고 싶어도 이야기 할수 없습니다부모인 부부가 서로를 바라보고 자녀를 바라볼  있게 되면 그제야 이야기를 할수 있습니다.”p198


아이들에게 어렸을적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책의 여러 사례들을 읽으며 확인할수 있었습니다관계 형성의 정말 중요한 부분은  엄마의 사랑입니다.그것도 필요에의한 선택적 사랑이 아닌 온전한 사랑입니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성장  경우 문제는 역시 본인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자녀그리고 남편과의 관계 까지 이어집니다어린 시절이 그렇다해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지금이라도 바로세워야 합니다.


가족 세우기는 심리학의 치료방법으로정신과 의사인 제이콥 레미 모레노가 창한한 심리극에 기초를  것입니다. “ p.182


가족 세우기를 통해 많은 가족들을 도와 주며 살아가는 이남옥 교수님 존경 스럽니다다시한번 느끼는건 아이들에게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읽어보아야할 책입니다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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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하는 힘 - 생각이 너무 많은 나를 행동하게 하는 법
윤희철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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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이책의 저자 스타일이 팍팍 느껴지는거 같습니다희철리즘 유트브 채널을 운영중이며온전히 힘으로 만드는 영상을 통해  관점을 전달한다는 확실한 생각으로 운영되고 있는 흥미로운 채널입니다.(아직 채널의 영상은 구독전입니다 시청하겠습니다희철님의 그동안 쌓아온 도전들  모든 이야기들이 책에 담겨져 있습니다.


대학교 6개월간 1억원의 수익을  이여기 두번째  법인 사업 실패  세계여행을 떠난 이야기들이 매우 흥미롭습니다보통 생각만 하다  순간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대  일단 시작 하시는 분이었습니다지금 상황에서 현재 나의 역량을 가지고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된다.나보다 많이 가진 사람을 부러워 하거나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원망하는 대신 내가   있는작은 일들을 해나가는거다.” p.10


나도 그런 생각 했었는데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거다나보다  좋은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사람도 많을것이다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리 기가 막힌 아이디어나 계획이 있어도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p.22


세계 경제가 불안해진다면 회사원도  이상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다문제는 돈을 스스로 버는 능력이다사회에서 경제적으로 홀로 서려면 토익이나 학점같은 스펙증명을 위한 수치가 아니라 독자적으로 경제생활을 영위할  있는 진짜 실력이 필요하다.” P.40


지금  순간을 즐기면서 소비 하기보다 지금  순간에 충실히 미래에 도움이 될것 같고 내가 할수 있는건 뭐든 해보고 싶다그러니까 굳이 말하자면 ,내가 추구하는  소비적 욜로가 아닌 생산적 욜로라고 할수 있다.” p.57


나는 된다 라는 생각과 마음가짐 삶을 살아가는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책을 읽으며 이분의 도전하는 삶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저때 저런 생각을 했었는데 나도 언젠간 세계여행을 하고 싶다.50만이상의 유트버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일단 시작을 해야합니다.


스스로 돈을 버는 공부와 실행이 필요한 시대.깊은 통찰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일단 시작지금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주는 마법의 단어가 아닐까?합니다생각이 많은 저에게 필요한 책이었습니다.순식간에 읽어버린책.


 편집자들에게 질문입니다.요즘 나오는 책들중 저자가 말하고 싶은곳이나 중요한 곳에 밑줄이 쳐저 나오는 경우가 많아지 지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인 건가요책을 읽으며 밑줄을 치며 읽는저에겐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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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시대 생각의 시대 1
김용규 지음 / 김영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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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을 만든 5가지 생각의 도구를 만날수 있는 .누구도 가보지못한 시대가 열리고 있다. 4차산업혁명과 함께 인류 문명이라는 거대한 수레바퀴가 다시한번 크게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세상이 점점 

지식이 많은 사람보다는 생각이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다 책은 생각의 도구의  탄생과 생각의 기원그리고 생각을 만든 생각들 5가지에대해 공부 할수 있습니다.


-메타포라-은유

-아르케-원리

-로고스-문장

-아리스모스-

-레토리케-수사


지식의 폭증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이 각자의 시대가 도달한 지식수준에 손쉽게 이를 방법이없을까지식의 네트워크화에도 불구하고 개별적이고 미시적이며 합목적적인 지식이 아니라 보편적이고 거시적이며 합리적인 전망과 판단을 가질수는 없을까?” p.17


언어적 사고에 의해 형성되는 고차원적 의식이 없으면 인간도 마치 동물처럼 시간관념도 수리 논리적 추론능력도 ,역사의식도심지어는 자기의식마저도 갖지 못한다..”p.31


범주화란 동물들이 생존을 위해 자신이 마주하는 환경을 구분하는 직업이다.그리고 그것은 의식적인 것이아니다감각기관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행해진다.” P.95


은유는  번째 생각의 도구이자이어서 살펴볼 다른 생각의 도구들의 근간이다 은유는 생각이지만 

다른 모든 생각들을 만드는 생각이다.” p.144


자기가 전하려고 하는 내용을 이미지화 하는것 알고 보면,바로 이것이 시인뿐 아니라 동서고금의 뛰어난 사상가,종교인,정치가,웅변가나 문장가들이 가장 즐기는 말하기와 글쓰기의 비법이다.” P.167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바로 은유 였습니다.생각하고 이미지화 시키려는 대상이 있습니다 이미지에대해 깊게 생각도 해야하지만 그걸  표현하는 공부가 중요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쉬운듯하면서도 어려운 개념 이었습니다은유란 단순히 비유하는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내가 생각하는  이미지화 시키는 작업인 동시에 생각의 표현 방법입니다.


호모사피엔스가 여러 인류들중 살아남고 진화 할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 이었을까현생인류보다 못할것이존혀 없었을뿐더러 오히려  뇌를 가졌다는 네안테르탈인의 멸종지금까지도 수수께끼로 남았있습니다그차이는 무언가 전해줄수 있는 능력이 있고 없고 차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이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생각의 5가지 도구들 평소 조금은 알고 있던 개념도 있었고 생소한 개념도 있었습니다생각을 넓힐수 있는고대의 지식을 접할수 있는 그런책 생각의 시대 입니다가독성이 좋아 페이지수가 많았지만 끝까지 잃을수있었던 하지만 한번으로는 이책의 정수를 흡수하기는 힘들거 같습니다몇번은 재독을 해야  그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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