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괴괴 : 성형수 기기괴괴
오성대 글.그림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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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그리고 오싹함을 느끼며 읽었던 기기괴괴 성형수 입니다휴가가기전 한번 읽고 다시 한번 읽었습니다.읽을때마다 등골이 오싹 합니다후속편도 기대가 됩니다.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성형수

-Lex Talionis

-귀신 잡기

-제이스의 

-상자키우기

-도난

모든 에피소드들이 현실세계에 만연해 있는 그것들을 실날하게  빗대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기적의 성형수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성형을찰흙을 빚듯 자유자재로 매만져 

취향에 맞는 얼굴을 가질수 있습니다.얼굴,,다리,가슴,엉덩이 모든 

부위에 사용가능마음에 안들면 다시 리터칭이 가능 합니다.

지금 바로 주문하세요.


기적의 성형수  정말 미래에 이런 약이 출시되는건 아니겠죠끔찍 합니다얼굴이 마음에 안들어 서형수를 사용 합니다이런 이번엔 엉덩이가이렇게 된거 가슴 , 다해야겠다 되지 않을까요?

성형수를 욕조에 받아  사용하다가 몸이 녹아내리는 장면에서는 으으너무 무서웠습니다.


 재미있었지만 좀더 눈에 가는 에피소드는 상자 키우는 법입니다.

-상자 키우는 

1)상자에게 먹이를 주면

2)값어치만큼 돈을 토해낸다.

3)상자가 다른 상자를 잡아먹으면 부피가 커진다

4)상자의 식욕은 무제한이다


어렸을적 상상했던 것중 하나가 무한지갑이었다돈이 마르지 않은 지갑 하지만 그지갑을 쓰게되면 누군가피해를 보게 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상자 키우는 방법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렸을적 한번쯤은 해보던 생각들을 재미있게 풀어놓은  기기괴괴 성형수 입니다여름이 끝나가는 지금읽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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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는 삶을 위한 철학
토드 메이 지음, 이종인 옮김 / 김영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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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품위 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고민 해본적 있으신가요 책은 품위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철학책 입니다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책이며 도덕을 논의 하는 책입니다.


구성은 이렇습니다.

1:이타주의인가,도덕적 품위인가

2:주위 사람들에 대한 도덕적 품위

3:도덕의  넓히기: 멀리 떨어져 있는 타인들

4:도덕의  넓히기:비인간 동물들

5:정치와 품위


뉴욕과 코펜하겐 에서의 시민들의 탑승 모습은 어떨까요코펜하겐의 시민들은 언제나 줄을 서서 기다렸고모든 사람들이 내리기 전에 먼저 탑습하는 사람들이 한명도 없습니다줄을  있다가 앞에 있는 사람을 밀거나상대방이 머뭇거린다고 짜증을 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뉴욕은 어떨까요기다리던 승객들은 빨리 지하철 안으로 들어가려하고그중 어떤 사람들은 줄을벗어나 내리지 않았음에도 꾸역 꾸역 들어 갑니다이부분은 우리나라 지하철에서 종종 보던 모습 입니다


 코펜하겐 사람들은 이렇게 질서를 철저하게 지키는 걸까요

 말은 코펜하겐 시민들은 남들이 그곳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기꺼이 인정한다는 것이다 남들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지켜야할 일정이 있고,달성해야할 계획이 있으며추진해야할 프로젝트가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다.” -p.13  나도 급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 라는걸 알고 인정한다면 어떨까요?


 윤리가 결과론,의무론과 뚜렷하게 다른 점은 도덕적 관심이 행위에 집중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행위자의 도덕적 상태에 초점을 맞는 다는 결과론과 의무론이 나는 어떻게 행동 해야하는가라고 묻는 다면 , 덕윤리는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p.22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울수 있는 윤리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활중에는 인생을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주는 측면들 의미있는 인생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측면들이 있다.” P.31


일을 하면서도 느끼고  뉴스를 봐도 그렇고 너무나 우리 사회 입니다정말 이해 할수 없는 행동 그리고 언행들 무엇이 문제일까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대할수 있다면 어떨까요내생각만이 우선시 되는 요즘 시기에  읽어보아야할 책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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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에릭 슈미트.조너선 로젠버그.앨런 이글 지음, 김민주.이엽 옮김 / 김영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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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다녀와 읽은 첫번째 책입니다.스티브 잡스,래리 페이지,마크 저커버그,제프 베조스를 우리가  알고있는 인물들입니다 책의 주인공인  캠벨 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를 알게되고 코칭받은 사람들은  그를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캠벨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고 성공한 CEO들에게 무엇을 코칭 했을까요?


-구성원들을 인간적으로 대하는것

- 퍼스트를 강조

-올바른 성공을 추구


구글에서 잘나가는 팀들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다팀원들은 만약 위험을 무릅 쓰더라도 리더가  뒤를받쳐줄것이라고 믿었다이런팀에는 명확한 목표가 있고 각각 의미가 있는 역활을 하며팀원들은 팀의 목표와 업무가 차이를 만들어 낼것이라는 자신감과 신뢰에 차있었다,”- 페이지 15


빌은 코칭한 팀에 심리적 안전감,목표의 명확성,업무의 의미,멤버들간의 의존성을 갖게 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CEO와의 신뢰가 가능한 그런 회사가 한국에 과연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겉과 속이다른 이야기들을 듣고 일하고 있는  로선 다른 세상속의 이야기 같습니다.


사람이 먼저다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말을 하는 분을 이렇게 만나게 됩니다.


성공적인 기업의 토대는 사람이다모든 관리자의 으끔가는 책무는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일을 할수 있게도와 그들이 성장하고 발전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페이지 66


-지원이란:이들이 성공할수 있도록 적절한 도구,정보,훈련과 코칭을 제공

-존중이란:사람이 가진 고유한 커리어의 목표를 이해하고 그들이 삶에서 내리는 선택을 섬세하게 헤아리는것

-신뢰란: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하고 의사 결정을 내리는  자유를 주는것


빌의 코칭 모습과 생각들을 읽고 있다보면 . 빌을 만나 코칭을 받는건 정말 행운이구나 라는 생각과 이런 분의 코칭을 받을수 있다면 이루 말할수 없지만  책으로 아쉬움을 대신 해봅니다.직원들 혹은 동료들에대한 빌의 태도는 정말 진솔 합니다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지어떻게 진행되고 있지?도와줄 일이 있을까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밑줄 그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직장14년차 요즘 나는 동료와 후배들을 위해 이런 생각을 갖고 일하고 있나반성 해봅니다 책에 나오는이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적 CEO들이 많이 언급 되어있습니다그들을 코칭한 빌의 코칭 철학에대해 공부 할수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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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 하루하루가 쾌적한 생활의 기술
무레 요코 지음, 고향옥 옮김 / 온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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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의식주를 비롯한 생활전반의 온갖 것들을 100가지 항목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생활에 필요한 모든사항은 그때 그때 허둥 지둥 대응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예측하고 습관화하고 시스템화하는 편이  편리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 관계에 대해서는 일어날 일을 상상하고 그에 대응할수 있는 방안을 생각할것


우리들은 ,주거.식사,관계,미래,질병등  모든것을 선택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사랑을 하고 결혼을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며 드는 생각은 생활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어떻게 하면 

즐겁게 생활할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나이들면서 무거운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은 그릇이라고 피해갈수 없어서,들어보아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마음에 들어도 자연스레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19페이지


일이 밀리거나 자주 장을 볼수 없을때는 한꺼번에 구입할수 밖에 없다그때마다 후들 후들 떨리는 손과 양손에 또렷하게  에코백 손잡이 자국을 보면서 나이드는  싫다 라고 한숨 짓곤한다.”- 23페이지


젊을 때는 조금만 움직여도 배가 고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그러나 사람의 체질은 다양하고가볍게 먹을수 있으면서도 건강에 유익한 시리얼바 등도 있으니 배가 쉽게 꺼지는 타입이라면 이런 간식류를 가방에챙겨 다니는게 좋을것이다.” -28페이지


나이를 먹으면 버림의 미학을 알아야 하는걸까요그리고 물건에대한 욕구도 줄여야 한다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그래야  행복해질수 있다고 말입니다책의 여러 이야기들을 읽고 있다보면 내가 저나이가 되었을때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상에 쓰이는 물건 먹고 마시는일  좋아하는   책의 에피소드들이  잔잔합니다.


책은 여전히 읽는 속도보다 사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작업용 책상으로 쓰는 식탁위도 모자라 의자위에까지 쌓여 있다옛날에 구입한 책도 버릴수 없는 노릇이라 할수 없이 새로 구입한 책은 골판지 상자에꽉꽉 채워 책방으로 옮겨 대기 상태로 둔다.” 페이지 45


너무나 공감 되었던 부분.책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이 이런 상황이지 않을까요개인적 소방으로 넓은 서재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희망사항입니다 나이가 들어 생활하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들여다볼수 있어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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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학이 필요한 순간 - 질문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김민형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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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스스로 수포자라 자처하지만 여전히 수학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이김민형교수와 함께 수학을 통해 인간의 사고능력과 자연에 대해 탐구했던 아홉번의 세미나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학창시절엔 수학과 정말 친하지 않았었습니다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캔하는 순간 ,쉽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던 책이었습니다수능을 위한 수학만을 한후 영영 이별했던 수학과의 흥미로운 만남이었습니다. “낯선 선어를 배울때 우리는 비로서 보지 못한 세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라는 인플루엔셜 편집부의 문장을 머릿속에 담고 책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 체계에 찾아온 위기

-본질을 향한 길고 긴생각

-답을 찾는 기계 만들기

-논리적 사고와 수학적사고

-세상을 이루는 함수들

- 없이 계산하기

-차원이 다른 정보들

-우주의 모양을 찾는 방정식

-수학으로 세상을 본다는  


목차를 훑어 보면 수학이란 단순하게 수를 계산하는것이 아닌 본질을 찾아가는 학문이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수학은 고유의 언어를 갖고 있습니다.


보통 우리는 무언가를 주장할때 체계적인 논리를 전개 하기 보다는 하나의 입장을 정해 놓고 유리한 증거만나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하지만 수학은 현상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하나하나 탐구해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창의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p.20 어디서 많이  부분이죠?언론에서  많이 이용하는 방식입니다어떤 기사를 쓰겠다 정해놓고 유리한 사건들만 우선 터트리는 그들의 방식  아니면 말고의 방식수학은 다릅니다.#피타고라스방정식#적분#미분#집합등 예전에 배웠던 부분이 조금은 생각이 나서 재미있었습니다.


수학의 근본을 이해 하고 싶다그런데 근본을 이해해야만 수학을 이해한다그것은  생각으로는 

아닌거 같습니다기초를  모르더라도 정리나 공식을 계속 사용하고 여러 상황에 어떻게 개입 되는지 과정을 살펴보면서 점차 이해가 깊어 지기 때문입니다.” p.32 수학은 기초가 중요합니다그걸 놓치면 따라갈수없다라고 말합니다.하지만 교수님은 말합니다그렇지 않다 라고 말합니다세계적인 수학자의 이야기이니혹시 기초가 안되있다 수학을 포기하면 될까요 안될까요당연히 그래서는 안됩니다.


이거는  그러냐그럼 저거는   그러냐 끝없는 질문을 어느 순간 멈추자 이런것들을 그냥받아들이고  다음부터 거기로부터 따르는것이 무엇이냐? 생각을 전환하는 시스템.공리체계.”p.34

 책의 핵심 개념 이지 않을까합니다공리주의와 무슨 관계가 있는걸까생각하였습니다.


초연결시대에 갖추어야할 융합적 사고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는 소중한책입니다물론 이걸 읽은 

저의 소양이 따라가질 못해 반도 흡수하지 못했다는 아픔이다시 재독이 필요한 그리고  읽어 보아야할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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