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 하루하루가 쾌적한 생활의 기술
무레 요코 지음, 고향옥 옮김 / 온다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책은 의식주를 비롯한 생활전반의 온갖 것들을 100가지 항목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생활에 필요한 모든사항은 그때 그때 허둥 지둥 대응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예측하고 습관화하고 시스템화하는 편이  편리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 관계에 대해서는 일어날 일을 상상하고 그에 대응할수 있는 방안을 생각할것


우리들은 ,주거.식사,관계,미래,질병등  모든것을 선택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사랑을 하고 결혼을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며 드는 생각은 생활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어떻게 하면 

즐겁게 생활할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나이들면서 무거운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은 그릇이라고 피해갈수 없어서,들어보아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마음에 들어도 자연스레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19페이지


일이 밀리거나 자주 장을 볼수 없을때는 한꺼번에 구입할수 밖에 없다그때마다 후들 후들 떨리는 손과 양손에 또렷하게  에코백 손잡이 자국을 보면서 나이드는  싫다 라고 한숨 짓곤한다.”- 23페이지


젊을 때는 조금만 움직여도 배가 고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그러나 사람의 체질은 다양하고가볍게 먹을수 있으면서도 건강에 유익한 시리얼바 등도 있으니 배가 쉽게 꺼지는 타입이라면 이런 간식류를 가방에챙겨 다니는게 좋을것이다.” -28페이지


나이를 먹으면 버림의 미학을 알아야 하는걸까요그리고 물건에대한 욕구도 줄여야 한다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그래야  행복해질수 있다고 말입니다책의 여러 이야기들을 읽고 있다보면 내가 저나이가 되었을때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상에 쓰이는 물건 먹고 마시는일  좋아하는   책의 에피소드들이  잔잔합니다.


책은 여전히 읽는 속도보다 사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작업용 책상으로 쓰는 식탁위도 모자라 의자위에까지 쌓여 있다옛날에 구입한 책도 버릴수 없는 노릇이라 할수 없이 새로 구입한 책은 골판지 상자에꽉꽉 채워 책방으로 옮겨 대기 상태로 둔다.” 페이지 45


너무나 공감 되었던 부분.책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이 이런 상황이지 않을까요개인적 소방으로 넓은 서재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희망사항입니다 나이가 들어 생활하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들여다볼수 있어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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