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이 발매 일주일만에 100만부를 돌파하였다,
고 NHK 뉴스에 방송되었다.
나야 몇편의 짧은 소설과 엣세이, 그리고 '노르웨이 숲(상실의 시대를 이렇게 제목을 바꿔서 번역되었다는 사실에 흥분하는 일본인도 보았는데;;; 신기. 나에게 그 소설은 '상실의 시대'로 기억되고 있다. 슬램덩크의 주인공이 '강백호'인 것처럼 말이다)'을 읽은 것이 전부이지만,
1Q84를 아이큐 84로 알고 있을 정도로 무관심했지만..
이번 기회에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