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 동물 ㅣ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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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최고의 베스트셀러


 


 


이 책은 300가지 동물 정보를 재미있게 습득 할 수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최고의 베스트셀러 동물 편을 처음 본 느낌은 ‘재밌다’ ‘신선하다’ 였다. 다른 많은 사전들은 설명이 장황한 경우가 왕왕 있는데 이 책은 군더더기 없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 만한 요소들로만 구성 되어 있다.








 


책 양쪽을 꽉 채운 실사 사진과 아이들이 생각하고 있는 상식(?)과는 다른 내용을 큰 글씨로 보여준다. 치타하면 빠르게 달리는 것만 생각하기 쉽다는 것을 역 이용해서 사냥에 성공한 치타는 30분 동안 숨을 고르고 나서야 비로소 먹이를 먹을 수 있는 사실을 알려준다. 




 


검은코뿔소에 관한 책들을 여러 권 읽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웅장하고 마치 앞에 있는 듯한 사진을 본 적은 처음이다. 또한 아이가 가장 관심이 있어 하는 코뿔소의 뿔 크기에 관한 부분만 나온 점이 인상 적이다. 




 



300가지 동물 정보를 다 보고 나면 책 맨 뒤에 퀴즈 타임이 있다. 어렵지 않고 아이들 수준에 딱 맞게 구성 되어 있다. 

 


또한 찾아보기를 통해 아이가 자신이 미처 놓쳤거나 다시 보고 싶은 동물에 대해 볼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다. 책을 아이와 같이 보면 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최고의 베스트셀러인지 다시금 알 수 있었다. 책 보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도 친숙하게 볼 수 있는 좋은 과학 사전 인 듯 하다. 2편인 공룡과 3편인 우리 몸도 아이와 하루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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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 초연결 시대 행복한 성공을 여는 열쇠
정학경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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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연결 시대 행복한 성공을 여는 열쇠



이 책은 부모들에게 가장 인간다움을 잘 소유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인재상이 창의융합형 인재라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인재상은 혁신적 포용 능력을 갖춘 인재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소양, 민주시민 교육, 생태 전환 교육 등 인성적인 부분을 더 강화하고 있다. 우리 아이의 인성을 잘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책이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발달한 시대, 사람의 지식과 능력이 대체로 비슷해지고 상향 평준화된 시대에서는 어떤 인품과 인성, 개성을 가졌느냐가 로봇과는 다른 인간으로서의 존재 자치를 결정한다. 인성이 더욱 중요한 시대이자 국가 경쟁력까지 좌지우지 하게 될 듯 하다. 인성은 일방적인 훈육이나 가르침으로 흡수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한 상황들로 자기 인성을 키워간다. 가정 안에서의 대화나 생활 모습, 여행이나 독서가 인성의 양분으로 작용한다. 교우 관계나 사회적 관계가 커나감에 따라 자기 역할을 해내면서 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나갈 때 아이의 인성이 함께 자란다.





사전적으로 인성교육(人性敎育)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도록 기복을 가르치는 것을 뜻한다.

인성교육은 예절교육이 아니다. 예절은 시대적 상황적으로 변하는 것으로 절대적인 게 아니다. 가정에서 자기 존재를 긍정하고 이해하며 자율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인성교육이 시작되어야 한다. 부모가 먼저 자존감을 잘 관리해야 행복하고 나답게 아이를 잘 양육하고 교육할 수 있다. 부모의 건강한 행복감은 아이에게 전염되고 아이의 긍정적인 마음과 주도력 회복에 큰 영향분이 된다. 하지만 부모도 완벽하지 않기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계속 자신감과 자존감을 충족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의 인성은 저절로 길러지지 않는다. 아이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작은 스트레스나 소소한 시련조차 부모가 해결한다면 아이는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도전해야 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할 것이다. 인성교육에서 중요한 점은 행동 규범을 외우고 지키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사이에서 바람직한 선택을 하고 행동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기술은 급격히 발달하는데 아직 가치관과 정신적·문화적 수준은 못 따라가는 혼돈의 상태를 아이들은 더 빨리 경험하고 있다. 인성이 대학입시 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영역에서 요구 되는 요즘 단순히 암기가 아닌 삶으로 아이에게 인성을 가르치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에 나온 다양한 예시와 방법을 익히고 실천하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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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처음 타는 날 ㅣ 생각말랑 그림책
낸시 로웬 지음, 헤이즐 쿠인타닐라 그림, 헤더 옮김 / 에듀앤테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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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간결하면서 강렬한 선과 색채로 표현된 인성 그림책


 


 


 


 


이 책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끈기에 대해 알려준다. 주인공 아이는 오늘 생일 선물로 받은 멋진 파란색 킥보드를 타러 간다. 빨리 킥보드를 타고 여기저기 씽씽 달리고 싶다. 그러나 킥보드 타는 것은 쉽지 않다. 그만 타다가 넘어졌다. 넘어진 주인공에게 할아버지는 처음에는 혼자 신발을 신지 못했지만 연습을 많이 해서 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며 킥보드 타기도 똑같다고 말씀하셨다.


 




아이는 포기 하지 않고 연습 또 연습을 하면서 킥보드를 탄다.

 



킥보드 위에 두 발로 있고 할아버지가 붙잡아 주었고 그 다음에는 혼자 올라 섰다. 한 발을 올리고 조심스레 다른 발로 땅을 밀면서 앞으로 나아 갔다. 

 


서툴고 어색했지만 결국 아이는 킥보드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책을 통해 한 아이가 킥보드를 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무엇을 처음 배울 때는 두려움이 앞서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면 누구나 어느 정도 능숙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책인 듯 하다. 3년전 5살 때 킥보드를 처음 구입하였다. 한 달 넘도록 아이는 타려고 하지 않았다. 두려움이 컸기 때문이다. 날이 좋은 어느 날 공원으로 가서 아이에게 킥보드 타는 법을 알려주자 아이는 이내 재미를 느꼈고 많은 시간이 흐리지 않아 곧 쌩쌩 잘 달리게 되었다.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끈기를 잘 설명해주는 동화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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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르 까르르 ㅣ 종이종 아기 그림책 1
박현종 지음, 조원희 그림 / 종이종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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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종 X 숲소리 콜라보 아기 그림책






 






이 책은 주인공 보리와 아기 토끼의 한바탕 신나는 블록 놀이를 그리고 있다. 보리가 잠에서 깼다. 되똥되똥 콩.


블록 성이 와르르. 보리가 까르르.











아기 토끼가 잠에서 깼다. 깡충깡충 툭. 도미노가 와르르.












아기 토끼가 까르르. 엉긍엉긍 와르르. 통통 까르르.




 




이제 무너뜨릴 게 없네. 어떡하지? 쌓자 다시 쌓자! 




아이와 블록놀이를 하게 되면 쌓는 재미 보다는 무너트리는 재미가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는 자신의 손으로 높은 탑이 무너질 때마다 까르르 웃곤 한다. 9개월된 둘째는 까르르 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자꾸만 쳐다 본다. 아마 신기한 단어이고 발음으로 들리는 듯 하다. 아이와 여러 번 볼 수 있는 좋은 동화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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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과 자동차 ㅣ 종이종 아기 그림책 3
박현종 지음, 조원희 그림 / 종이종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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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종이종 X 숲소리 콜라보 아기 그림책

 

이 책은 달님을 만나러 가고 싶은 보리의 톡톡 튀는 상상력이 돋보인다. 보리는 달님을 만나러 가기로 했다.

 

 

 

 

 

 

 

 

네모 책에 동그란 공을 달아 네모 자동차를 타고 갈까요? 부릉!

 

세모 모자에 동그란 쿠키를 달아 세모 자동차를 타고 갈까요? 슝!

 

 

 

 

 

 

 

 

 

 

 

 

 

동그란 피자 반쪽에 동그란 도넛을 달아 반원 자동차를 타고 갈까요? 빠방!

 

기차를 만들어 칙칙폭폭! 달님하고 짝짜꿍!

 

 

 

 

 

 

 

 

 

 

 

9개월된 둘째는 확실히 원과 색깔에 반응을 한다. 거기에 책 속에 등장하는 부릉! 슝! 빠방! 같은 소리에 신기해 하면 까르르 웃는다. 아이와 여러 번 볼 수 있는 좋은 동화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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