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최강 숨은 귀신을 찾아라!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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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얼마 전부터 방영하고 있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숨은 귀신 찾기를 할 수 있다. 2014년 12월 31일 첫 방송인 <신비아파트 444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방영 하였다. 최근 9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를 방영하고 있다. 10월 5일 현재까지 총 3회가 방영 되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에서 김현우는 퇴마사 H로 활동하며 귀신 제보를 받고 하리와 친구들은 그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출동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리 일행 주위를 맴도는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다. 가면을 쓴 그 남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신비아파트에 등장했던 다양한 귀신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보기의 귀신들과 무기를 모두 찾아야 한다. 이번 시리즈에 처음 등장하는 귀신이기에 아이는 더욱더 흥미롭게 찾는 듯 하다.



 



귀신을 찾는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초등학생이고 그간 신비아파트를 쭉 시청해온 애청자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이는 다양한 귀신들을 하나씩 살피는 재미가 있는 듯 하다.


 



등장 인물로는 신비, 금비, 주비, 하리, 강림, 두리, 귀도 현, 현우, 가은이 나오고 귀신으로는 팔척귀, 번개 샌드맨, 탈안귀, 번개 야저귀, 녹수귀, 장산탈안귀, 식원귀, 현혹귀, 망부각시, 토이마스터, 바람 적목귀, 토면귀, 포자귀가 나온다. 귀신 찾기 뿐만 아니라  퍼즐 맞추기, 틀린 그림 찾기, 미로 찾기도 책 속에 포함 되어 있다. 얼마 전 새로 방영한 신비아파트를 열혈 시청하고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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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거짓말쟁이
이토 미쿠 지음, 나카다 이쿠미 그림, 권영선 옮김 / 내일도맑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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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친구의 거짓말이 싫지 않은 나의 진짜 우정 이야기


 


 


 


 


이 책은 둘만의 비밀을 갖게 되며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은 2학년 ‘토모키’에겐 단짝 친구가 있다.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고 유치원때부터 우등생이고 달리기도 잘하고 어른들에게 칭찬을 늘 받는 ‘키미히로’이다. 그런데 키미히로는 자꾸만 토모키에게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한다. 누군가 자기에게 올림픽을 출전하지 않겠냐고 물어봤고 집에는 품종 개량한 코끼리가 있고 보름달이 뜨면 공원의 토관으로 아프리카에 갈 수 있다고 한다. 왜 자꾸 키미히로는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그 거짓말이 우정에 무슨 변화를 줄까?


 


 


 


토모키는 키미히로의 거짓말이 기분 나쁘지도 않고 그냥 웃어넘길 수 있는 정도였다. 또한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키미히로는 아무에게도 거짓말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었는데 그것은 바로 ‘오늘의 숙제는 가족 앞에서 책을 소리 내서 읽고 공책에 감상을 쓰는 것’이다. 이 숙제를 받고 키미히로는 망설이고 있었다.


 


 


키미히로는 토모키에게 비밀을 털어놓는다. 사실 자신과 같이 살고 있는 엄마는 친엄마가 아니고 미국에는 아빠가 있고 오늘 자신이 미국에 간다는 것이다. 토모키는 키미히로의 거짓말을 듣고 동의하기로 하고 같이 미국에 가고 싶다고 한다.


 


 


 


둘은 공원으로 가고 토관안에 들어가 움크리고 있다. 키미히로는 힘들때마다 그곳에서 자신만의 비밀을 만들었던 것이다.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키미히로의 엄마의 말을 믿고 있는 친구에게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주면서 둘은 비밀을 공유하면서 책은 마무리 된다. 절친을 구분 짓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제일은 비밀을 얼마만큼 많이 공유하고 있냐는 것일 듯 하다. 같이 보낸 시간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비밀을 서로 공유하지 않는다면 결코 가까워질 수 없다. 학창시절의 친구의 의미와 중요성은 대단하다. 그러기에 아이에게 친구와의 우정을 잘 설명하는 동화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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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코가 빨간 날 ㅣ 생각말랑 그림책
낸시 로웬 지음, 헤이즐 쿠인타닐라 그림, 헤더 옮김 / 에듀앤테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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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공감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다른 사람의 기분과 상태를 헤아려 행동하는 공감에 대해 알려준다. 어느 날, 아빠 코가 빨갛다. 아빠 눈은 졸려 보이고 자꾸 재채기도 한다. 과연 아빠 코는 왜 빨개 진것일까? 아빠 코를 다시 원래 대로 되돌리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아빠를 사랑하는 딸의 사랑스러운 몸짓을 책을 통해 접해보자.


 


 


딸은 아빠 이마에 뽀뽀를 한다. 그리고 오늘은 자신이 아빠 역할을 하겠다고 한다. 커다란 그릇에 아빠가 좋아하는 걸을 가득 담았다. 책을 읽어주면 아빠가 힘이 날 거라는 생각에 아빠랑 좋아하는 책을 큰 소리로 읽어준다.


 


 


 


그림을 그려 주면 아빠 기분이 나아질 것 같다 다양한 색깔로 멋진 가족을 그린다. 또한 아빠가 낮잠을 잘 때 아빠 품에 파고 들어간다. 낮잠을 자고 나니 아빠 코에 빨간 것이 없어지고 아빠는 괜찮아졌다.


 


 


 


 


몇 달 전 얀센 백신을 맞았다. 3일간 고열로 앓아 누워있었다. 평소 감기를 비롯해 아픈 모습을 본 적이 없던 아들 녀석은 침대에서 꼼짝없이 누워 계속 잠을 자던 아빠의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걱정이 되었는지 자신이 그간 장난감을 사려고 모아두었던 용돈 중 천원을 주면서 약을 사먹으라고 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몸은 아팠지만 웃음이 나왔던 기억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동시에 떠올랐다. 아이에게 공감이 무엇인 지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동화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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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돈 받는 날 -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기 위한 첫걸음 ㅣ 오늘은 용돈 받는 날
연유진 지음, 간장 그림 / 풀빛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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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기 위한 첫걸음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 ‘현우’가 처음으로 용돈을 받기 시작하면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고 있다. 풀빛초등학교 3학년 ‘최현우’는 맛있는 빵을 먹는 걸 좋아하고 ‘파티시에(Pâtissie -과자나 케이크 및 페이스트리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남성)’가 꿈이다. 3학년이 되자 현우 엄마는 일주일에 5천원 씩 주기로 했다.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용돈 안에서 마음껏 사도 된다고 한다. 대신 어떻게 돈을 쓰는지 용돈 기입장에 적어둬야 한다. 과연 현우는 용돈을 어떻게 쓸까? 잘 관리 할 수 있을까?


 


 


 


 


현우는 친구 ‘찬유’가 가지고 다니는 커다란 필통을 사고 싶은데 그것은 7500원이다. 다음 주까지 꾹 참아야만 한다. 문구점 앞에 인형 뽑기통 안에 멋진 아이언맨 장난감이 보인다. 한 번 하는데 500원이다. 몇 번 하다보니 결국 돈을 다 쓰고 말았다.


 


 


현우는 무려 3주간 참아서 결국 원하는 필통을 샀지만 자신이 생각하던 거랑 많이 달라서 실망을 했다. 또 반친구 다경이의 생일선물로 무엇을 살지 고민을 해야만 했다. 자신이 가지고있는 용돈 범위 내에서 사야 하기 때문이다. 할아버지가 추석 때 주신 ‘특별용돈’을 받기도 하고 학교에서 크리스마스실을 통해 기부도 해봤다. 원하는 빵도 사먹어 봤다. 아빠를 도와 심부름값을 벌기도 했다. 현우는 엄마아빠의 말대로 매주 용돈 중 2천원씩 저축을 해서 5만원을 모아보기로 했다.


 


 


 


 


 


책은 총 2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초등학교 3학년 현우와 함께하는 알뜰살뜰 용돈 관리를 보여주고 두 번째 장은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기 위한 경제 지식을 알려준다.돈이란 무엇일까요? 소비란 무엇일까요? 물건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용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라는 물음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준다.


 


 


물질만능주의, 배금주의는 경계해야 하지만 돈을 터부시 할 수 없는 상황 속에 처해 있다. 물질이 많을수록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자명하다. 그렇기에 어린 시절부터 돈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면 올바른 경제 교육을 시켜야 할 듯 하다. 그 첫걸음이 바로 용돈 관리가 될 듯 하다. 책에는 <생각해봐요> 코너를 통해 다양한 보충 설명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직접 경험해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말)이 왜 중요한 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끝으로 예전에 읽었던 ‘자녀를 망치는 열 가지 비결’ 중 9번째 문구가 떠올랐다.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경찰국은 청소년 범죄자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범죄 원인을 분석하여 자녀들이 범죄자가 되기 않도록 하기 위한 글을 발표하였다.


 


 


자녀를 망치는 열 가지 비결


 



 


⓵아이가 갖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주라. 그러면 아이는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자기 것이 될 수 있다고 오해하면서 자랄 것이다.


 


⓶아이가 나쁜 말을 쓸 때면 웃어넘기라. 그러면 자기가 재치 있는 줄 알고 더욱더 나쁜 말과 생각을 할 것이다.


 


⓷부모의 말을 듣지 않아도 크면 알아서 할 거라고 내버려두라. 그러면 그 자녀는 커서 부모 가슴에 못 박는 일을 주저하지 않고 하게 될 것이다.


 


⓸잘못된 행동도 애교로 봐주라. 그러면 그는 처음엔 신발을, 나중에는 자동차를 훔치다가 체포될 것이다.


 


⓹아이가 어질러놓은 침대, 옷, 신발 등을 모두 정돈해주라. 그러면 자기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해버리는 무책임한 사람이 될 것이다.


 


⓺TV나 비디오를 마음대로 볼 수 있게 해주라. 머지않아 그 아이의 마음은 쓰레기통이 될 것이다.


 


⓻아이들 앞에서 부부나 가족이 싸우는 모습을 자주 보이라. 그러면 다음에 가정이 깨어져도 눈 하나 깜짝 안 할 것이다.


 


⓼먹고 싶다는 것은 다 먹이고, 마시고 싶다는 것도 다 마시게 하고, 좋다는 것은 다 해주라. 어떤 거절이라도 한 번만 당하면 곧 낭패에 빠지는 사람이 되리라.


 


⓽달라는 대로 거침없이 용돈을 주라. 그러면 그 아이는 멸망의 길을 금방 찾을 것이다.


 



⓾아이 앞에서 이웃 어른과 선생님을 자주 비난하라. 그러면 건전한 사회가 모두 그 아이의 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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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구리 영양사, 포 ㅣ 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홍종의 지음, 허구 그림 / 우리학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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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다친 경주마의 극적인 회생 사연을 담은 동화


 


 


 


 


이 책은 멸종 위기종 복원사업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동화이다. 주인공 ‘포나인즈’는 경주마이다. 주인 아저씨는 ‘포’라고 부른다. 포의 옆 방에는 ‘럭키’가 살고 있다. 오랜 시간 경주마로 살아왔고 아는 것이 무척 많다. 경주에서 지는 것을 유독 못 참고 방귀쟁이 이며 경기가 안 풀리는 날에는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둘은 티격태격 하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크다.


 


 


럭키 아저씨는 최근 럭키의 몸이 무거워지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살이 쪘다는 뜻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달리기의 감각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의미이다. 포는 자신의 아저씨가 ‘산들이’의 <하늘날개식>을 했다는 전화통화를 엿 듣는다. 럭키에게 물어보지만 얼버무린다. 알고 보니 하늘날개식이란 치료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다친 경주마에게 끔찍한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안락사를 시켜 하늘나라로 보내는 것이다.


 


며칠 후 경주장엔 비가 왔다. 럭키는 포에게 조심하라고 당부를 하지만 포는 자신만만하다. 아저씨는 평소보다 무거운 몸이었고 포와 겉도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 그만 포는 넘어지고 크게 다치고 만다. 7시간의 긴 수술 끝에 포는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지만 경주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주인 아저씨는 포를 경주마가 아닌 소똥구리 영양사로 만들기로 한다. 소똥, 말똥을 먹고사는 소똥구리들이 예전에는 아주 많았는데 소똥, 말똥이 더러워져 사라져 버렸는데 다시 살리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부탁하기로 했다. 포는 다른 말들과 달리 그간 사료를 잘 먹지 않고 마른 풀을 먹어 똥의 상태가 무척 좋았다. 결국 포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면서 책은 마무리 된다.


 


평소에 잘 접할 수 없었던 경주마, 소똥구리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에게 인간과 동물의 유대가 무엇인지 또한 생명을 존중하는 것이 왜 중요한 지 잘 보여준다. 그간 홍종의 작가님의 여러 작품들을 읽었다. 이번 작품도 오랫동안 아이와 볼 것 같다.


거짓 소문을 밝혀라(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480901231) 

전복순과 김참치(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428475096) 

대장 멧돼지 곳니(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1960180901) 

내 꿈은 엄마 꿈과 달라요(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1465496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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