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래지도 - ETF부터 미국 주식까지 유망 테마주 종합 투자 전망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TF부터 미국 주식까지 유망 테마주 종합 투자 전망


 


 


 


이 책은 2022년을 주도할 35가지 테마의 현황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들을 총 망라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을 관통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단연 ‘주식’일 듯 하다. ‘동학개미운동’(2020년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주식 시장에서 등장한 신조어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기관과 외국인에 맞서 국내 주식을 대거 사들인 상황을 1894년 반외세 운동인 '동학농민운동'에 빗댄 표현)이라 일컬어지는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고 개인투자자들, 특히 소액 및 젊은 투자자들이 급증하였다. 21년 초 2700선이었던 코스피 지수는 3200을 돌파하였다가 다시 2900선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담 2022은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증권사 출신 전문가로, 구독자 65만 명 유튜브를 운영하는 파워 주식 유튜버인 이상우 저자의 2022년도 투자 지도를 같이 알아보자.



 



 










 


최근 메타버스(Metaverse-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비대면 서비스의 증가와 XR(확장현실 eXtended Reality), 5G 등 가상 생태계를 구성하는 기술 산업 관련은 급성장 할 수 밖에 없다. 최근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 증시가 주는 성장과 혁신이 투자자들을 모으고 있다. 책에는 다양한 ETF(Exchange Traded Fund, 上場指數-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하고, 특정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펀드) 를 소개하고 있다. 5가지 메가트렌드와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중심으로 35개 테마를 선별하였다. 이 책에서 선정한 테마는 앞으로 수년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저자는 예측한다.


 


 







책 서두에 나온 '메타버스' 시장의 2030년까지 전망을 나타내는 그래프와 AR, VR, XR 시장의 전망도 한 눈에 보기 쉽게 표시 되어 있다. 또한 메타버스가 구현되는 방식을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설명함과 동시에 대표 사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핵심 산업을 4가지로 요약했다. 여기에 해당하는 기술을 가진 기업을 주목하면 좋을 듯 하다. 또한 주요 기술은 5가지로 압축 하였다. 마지막으로 수익 구조는 플랫폼, 개발자, 이용자로 단순화 하는 표로 누구나 쉽게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특별부록1은 2022 미래지도 성장주 밸루체인 스페셜에디션이다. 소 책자처럼 생긴 초록색 책 안을 살펴보면 <2022 미래지도>에 나왔던 35개의 테마 밸루체인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 하였다. 두꺼운 <2022 미래지도>의 축약본이라고 보면 좋을 듯 하다. 손에 쥐고 다니면서 충분히 보면 좋을 듯 하다.


 


 


 


 



 




특별부록2는 성장 테마 맵이다. 마치 전국 지도 같은 느낌으로 책의 모든 내용을 한 눈에 다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벽에 붙여 놓거나 항상 소지하여 어떤 부분에 어떤 업체가 강세인 지 파악하기 쉬울 듯 하다. 그간 이상우 저자의 책을 여러 권 보았다. 주식을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주고 많은 이들이 어떻게 투자를 하는 지 잘 설명하여주었다. 특히, 이번 책은 두고두고 오랫동안 가까이 여러 번 보면 좋을 듯 하다. 2030년까지 향후 성장 가능한 35개의 테마를 하나씩 눈으로 살펴보고 투자하면 좋을 듯 하다. 


이것이 진짜 주식이다(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408562468)

이상하게 쉬운 주식(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236257854)

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236243041)

투자노트(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24650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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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월드 ㅣ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25
남온유 지음, 허아성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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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맛있는 간식을 맘껏 먹을 수 있는 냠냠 월드





이 책은 몸에 안 좋은 음식으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생각하게 도와준다. 밥만 빼고 뭐든 잘 먹는 주인공 ‘윤아’는 얼마 전 어린이 종합검진에서 영양 불균형 판정을 받았다. 의사 선생님은 윤아와 엄마에게 이대로 가다가는 성장에 문제가 생길 거라고 엄중하게 경고를 한다. 그 날 이후 윤아는 균형잡힌 식단을 먹어야 하는데 더욱더 자주 가던 행운 편의점의 다양한 간식이 눈에 아른거린다.





그러던 어느 날 행운 편의점 앞을 지나가는데 아르바이트 아저씨가 화장실이 급해 잠시만 자리를 봐달라고 한다. 평소 못 보던 새로운 시식대를 발견하고, 거기 적힌 미로를 풀다가 환상의 나라 달고, 짜고, 기름진 맛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천국, 냠냠 월드로 쏙 빨려 들어간다. 그곳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 갖 간식이 가득한 곳이다.





이빨이 썩어서 걱정된다고요? 빼면 됩니다!

살이 쪄서 움직이기 힘들다고요? 안 움직이면 됩니다!

잠이 안 온다고요? 밤을 새우면 됩니다!

소화가 안 된다고요? 먹고 바로 누우면 됩니다!





문구가 눈에 띄고 커다란 자판기에 보이는 모든 메뉴는 공짜이다. 메뉴는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들로 구성 되어 있다. ➀짭조름한 무지개 과자 ➁입에서 진짜 불이 나오는, 불맛 드래곤 튀김 ➂버터 폭탄 생크림과 설탕을 두른, 폭신폭신 구름 핫도그 ➃322가지 치즈를 섞어 만든, 땅까지 늘어져 피자 ⑤치킨 부스러기와 튀김 부스러기의 환상적인 만남, 부스러기 플레이크 윤아는 1번을 선택하고 다시 길을 걷는데 또 다른 다른 자판기가 보인다. ➀밤에도 정전이 되어도, 우주에서도 먹을 수 있는 아홉 가지 색깔의 야광 아이스크림 ➁온종일 뜯어 먹을 수 있는, 풍선 젤리 ➂튀기고 또 튀겨서 한 입 깨물면 와삭! 가루가 되는, 500겹 페이스트리 튀김 메뉴 중 2번을 골랐다.



그리고 또 숨 돌릴 틈도 없이 디저트 자판기도 보인다. 배가 부른 윤아는 이제 맛있는 간식을 들고 집으로 가고 싶지만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젤리 모양을 한 인간이 다가온다. 자신을 냠냠 월드의 감시간이라고 소개하면서 이곳은 끊임없이 먹기만 한다고 한다. 윤아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고 결국 젤리 인간의 도움으로 그곳을 탈출한다.





영어 속담 중 ‘A good medicine tastes bitter’(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라는 말이 있다. 한국도 이와 비슷한 말이 있다. 남녀노소 즐기는 과자, 아이스크림, 젤리, 사탕, 초콜릿은 소량만 섭취해야 하며 과도하게 먹을 경우 거의 다 우리의 몸을 상하게 만든다. 달고, 시고, 짜며, 색소로 물든 불량 간식들의 대장으로 나오는 ‘사르륵’은 아이들을 간식 중독에 빠뜨려 결국은 잡아 먹는 무시무시한 인물로 묘사한다. 책 속에 등장한 한 번 맛보면 중독이 되어 계속 찾게 돼 해로울수록 입에선 달콤하거든 이라는 대사를 아이에게 잘 전달 시켜 적절하게 간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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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
엘레나 오르마가 지음, 문주선 옮김 / 오마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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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평범한 강아지 '짜르'에 대한 이야기다. 짜르는 공놀이를 엄청 좋아하고 밖을 내다보며 인사하는 걸 좋아하고 먹는 건 말할 것도 좋아한다. 무엇보다도 짜르가 좋아하는 건 바로 산책이다. 그런데 짜르한테는 희한한 습관이 있다. 날마다 같은 시간에 자기가 좋아하는 자리로 가서 발라당 드러눕는다. 언제부터 짜르에겐 이런 습관이 생긴걸까? 짜르는 왜 매일 같은 시간에 발라당 누워 있을까?




책의 내용은 단순하고 직감적으로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반려견 짜르의 독특한 행동은 아랫집에서 바이올린 연주 연습 소리였다는 사실은 보는 이로 하여금 한국의 대표적인 문제인 층간소음과 반려 동물에 대한 인식을 잘 보여준다. 짜르는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반복적인 행동을 한다. 그것 때문에 가족은 청소조차 할 수 없다. 그걸 인정하고 기다려줄 뿐이다.




짜르는 가족이다. 즉, 반려견 (伴侶犬)이다. 반려(伴侶)의 사전적 의미는 짝이 되는 동무이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가족과 동일한 느낌과 감정을 느끼면서 같이 살아간다. 현재 한국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수는 1000만 가구이며  660만 마리를 키우고 있다. 대표적인 반려묘까지 합치면 대략 1500만 가구에 이르는 숫자이다. 짜르를 진정 반려견으로 인정하려면 짜르의 행동을 이해하고 포용해주어야만 한다. 책은 그 점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에서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 중 하나는 누구나 손 쉽게 반려 동물을 구입 할 수 있고 또한 손 쉽게 방치, 또는 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되어 있다. 유럽이나 선진국처럼 입양을 하는 것처럼 절차와 제도가 뒷받침 되지 않은 상태로 현재의 반려 동물 시장이 더욱더 커지기만 한다면 이러한 문제들은 지속적으로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많은 언론과 매스컴에서 반려 동물과 산책, 나들이 할 때 목줄, 몸줄 또는 입마개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 하여서 현재는 많은 이들이 지키고 있지만 아직도 간혹 자신의 반려 동물을 너무나 믿고 신뢰한 나머지 아무런 장치도 없이 같이 다니는 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처음에 귀엽고 사랑스럽던 반려 동물이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가 들고 병이 들어 많은 시간과 재정을 요하게 되었을 때 죄책감이나 거리낌없이 유기하는 모습도 점차 사라져야 할 모습 중 하나인 듯 하다. 






반려 동물이 주는 다양하고 커다란 장점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아무런 심적, 재정적 준비 없이 키우는 것은 조심해야 할 부분인 듯 하다. 반려라는 말처럼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짧게는 10년 길게는 수 십 년을 같이 동거동락하는 반려 동물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조금 더 필요한 시점에 혹여 반려 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한번쯤 읽어보게 함으로써 같이 살아가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 다시금 되새겨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일 듯 하다. 반려 동물을 키우는 아이,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가 읽으면 좋을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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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아 ㅣ I LOVE 그림책
앤드류 라슨 지음, 캐리 수코체프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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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끝없이 투덜거리는 책


 

 

이 책은 독특한 입체적 구성으로 은근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첫 표지에 나온 아이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손전등으로 책을 보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은 ‘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아’이다. 책은 처음부터 불일치를 통해 독자인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한다. 과연 책 속 주인공 아이는 왜 자신 스스로를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 걸까? 과연 아이는 무슨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일까?













주인공 아이는 자신은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우주에 있는 사람 이야기, 바다에 사는 물고기 이야기, 비행기나 기차 이야기, 버스나 자전거 이야기, 지루하고 낡은 건물 이야기, 숫자가 글자에 대한 이야기, 사과나 배나 복숭아나 자두 이야기, 숲 이야기 등등 모든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을 빼면 무슨 이야기가 남을 지 궁금할 정도로 아이는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가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아이는 고양이와 마주친다. 사실 동화 책 내내 고양이는 아이의 주변을 서성거린다. 현실로 존재하는 고양이를 말하는 것인지 상상속의 고양이를 말하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작가는 그점을 읽는 독자인 아이들로 하여금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듯 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는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고양이 이야기는 좋아할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아냐고 물으면서 책은 마무리 된다. 불협화음(


不協和音)처럼 보이는 스토리는 독자로 하여금 긴장감을 늦추지 않게 하고 끝내 아이가 무슨 이야기를 좋아하게 될 지 궁금증을 증폭 시킨다. 제목부터 도발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읽는 내내 아이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하는 책인 듯 하다. 책 사이사이에 숨어 놓은 여러 그림들을 보면서 몇 번이나 다시금 읽으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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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북 2 ㅣ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북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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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지난 주 종방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에피소드 중 3개를 담고 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는 2021년 9월 16부터 2021년 12월 16일까지 방영한 만화이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의 줄거리는 어느덧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현우의 괴담 SNS. 여기저기서 사건 의뢰가 들어옥, 하리와 친구들은 하늘도깨비 '주비'에게서 받은 새 고스트볼과 함께 귀신을 퇴치하며 문제를 해결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하리 일행의 주위를 맴도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난다. 수상한 낌새를 느낀 강림은 퇴마사를 쫓아가서 결투를 벌이지만 압도적인 힘 차이를 느끼며 패배하고 만다. 그리고 숨겨져 왔던 비밀들이 아주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은 어떠한 귀신들을 만나게 되는 것일까? 이번 2편에는 어떠한 귀신들이 나오는 지 확인해보자.


 

 






 


 

등장 인물로는 하리, 두리, 강림, 가은, 현우, 신비, 금비, 주비가 있고 이번 편부터 등장한 신비한 사내인 '귀도 현'이 있다. 귀신으로는 식원귀, 현혹귀, 토이마스터, 토면귀, 바람 적목귀, 포자귀, 망부각시가 등장한다. 


 


 










짜증나는 상황에서 '비밀톡톡'이라는 알 수 없는 어플이 말을 건다. 그리고 자신을 무슨 말이든 다 들어준다고 한다. 아이는 호기심에 자신이 상황과 아이의 이름을 말한다. 하지만 이것이 어떠한 재앙을 불러일으키게 될 지 전혀 예상하지 못한다. 
















 

 


4화 <소원을 말해 봐, 수상한 채팅의 저주> 5화 <도망칠 수 없는 지옥, 저주의 종소리> 6화 <보이지 않는 손, 공포의 인형극> 책에 나오는 세 가지 에피소드 모두 아이와 같이 만화로 보았던 것이다. 특히 4화인 <소원을 말해 봐, 수상한 채팅의 저주>는 카카오톡과 뒷 담화 라는 설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으로 친구들의 험담을 했고 그것이 현실로 일어나는 무서운 광경을 직접 목격하면 어떤 느낌일 지 만화였지만 간접적으로 아이가 느낄 수 있었다. 매회를 거듭할수록 현실의 사회 문제를 적절히 등장시키는 것이 신비아파트만의 매력 중 하나 인 듯 하다. 억울하게 죽은 귀신들의 옛 이야기와 앞으로 등장할 귀신들 그리고 마지막 편에 밝혀졌던 ‘귀도 현’의 정체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더욱더 궁금하게 만드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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