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덧셈과 뺄셈을 잡아라!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고은문화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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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스티커로 시작하는 기초 연산 워크북


 


 


이 책은 인기 만화 신비아파트를 통해 덧셈·뺄셈의 원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올해 9살인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와글와글 숫자 스티커 워크북' (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042885352)를 통해 매우 재미있게 숫자 놀이를 했던 기억이 있다. 이번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덧셈과 뺄셈을 잡아라!>를 통해 아이가 어려워 하는 덧셈·뺄셈의 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을 듯 하다.

 




 


'덧셈'은 하나의 수에 또 다른 수를 더해 계산하는 것으로 수학의 기초가 되는 계산법이다. '덧셈식'은 두 수를 더한 값까지 나타낸 것을 말한다. 신비와 함께 한 자릿수 덧셈부터 시작해보자. 왼쪽에 있는 것은 그림을 보고 빈칸에 맞는 수를 써넣어 덧셈식을 완성하는 것이다.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1학년이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이다. 오른쪽에는 서술형 문제가 있다. 구하리, 구두리, 최강림이 사고 싶은 물건을 모두 더해 몇 개인지 맞는 숫자 스티커를 붙여야 한다. 아이는 직접 덧셈 식을 만들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아래에 있는 것은 숫자를 2씩 더한 숫자 점을 선으로 연결한 다음 색칠하는 것이다. 2 + 2 =4가 되고 그리고 다시 2를 더하면 6이 된다는 식을 아이는 계산 해야 점을 연결 할 수 있다.




 


 






'뺄셈'은 덧셈과 반대로 어떤 수에서 다른 수만큼을 빼서 계산하는 것이다. '뺄셈식'은 어떤 수에서 다른 수를 뺀 값까지 나타낸 것을 말한다. 금비와 함께 한 자리수 뺄셈을 하고나면 강림이와 함께 두 자릿수 뺄셈을 하게 된다. 왼쪽 그림을 보고 뺄셈식을 완성해야 한다. 일일이 하나 씩 천천히 세어 숫자를 써 넣으면 되기에 충분히 아이가 할 수 있다. 오른쪽은 구하리, 구두리, 최강림, 김현우가 등장하여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것을 알기 위핸 뺄셈식이 필요하다. 아이는 자연히 서술형 문제도 푸는 방식을 익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숲소에 귀신들과 사람들이 섞여 있는 그림을 통해 귀신의 수에서 사람의 수를 빼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의 다양한 귀신과 등장인물을 보면서 뺄셈식을 익힐 수 있을 듯 하다.


 








 


 


책은 반복적으로 덧셈·뺄셈으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고 미로게임, 조각퍼즐맞추기, 서로다른귀신찾기, 스티커 붙이기, 점 잇기, 색칠하기 등으로 아이의 흥미를 계속 유발한다. 또한 스티커가 163개가 있고 자유롭게 붙이는 것도 많아 아이가 즐거워 한다. 신비아파트를 좋아하고 덧셈과 뺄셈을 배우고 있는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 좋은 책이 될 듯 하다. 한 자리수부터 세 자리 수까지 배울 수 있을 듯 하다. 다소 어려운 받아올림과 받아내림도 책을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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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소방관이 되고싶니? ㅣ 용감한 소방관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소방관 그림책
연두세상 편집부 지음 / 연두세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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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용감한 소방관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소방관 그림책






이 책은 소방관 직업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용감한 직업 하면 단연 먼저 떠오르는 것은 ‘소방관’이다. 소방관은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용감하다. 영어로 소방관은 'firefighter'말 그대로 불과 싸운다는 뜻이다. 그 밖에 소방관에 관한 직업을 책을 통해 알아보자. 






소방관이 입는 옷을 방화복이라고 한다. 소방관이 현장에 출동하기 위해 다양한 장비가 필요하다. 디지털무전기, 인명구조경보기, 연기투시랜턴, 대드라이버, 만능도끼, 공기호흡기 압력계등이 있다. 소방차의 종료는 역할과 기능에 따라 이름과 모양과 크기가 다르다. 지휘차, 구급차, 물탱크차, 내폭화학차, 굴절사다리차, 고가사다리차, 조명차, 배연차, 구조공작차, 소방헬리곱터가 있다. 소방관의 하루 시간표는 단순하다. 출동과 출동에 필요한 일정으로만 채워져 있다.





책 속에 있는 <용감한 소방관이 들려주는 소방관 이야기>를 통해 불이 무섭지 않나요? 불을 끄는 일은 어떻게 힘든가요? 한여름에 두꺼운 방화복을 입으면 덥지 않나요? 소방관이 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소방관이 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와 같이 아이들이 궁금해 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용감한 소방관이 들려주는 소방차 이야기>에는 노란색 소방차를 본 적 있나요? 화재 출동장면이 궁금해요! 화재진압이 끝나면 무엇을 할까요? 사이렌과 출동벨은 어떻게 다를까요? 와 같이 미처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알려준다.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용감한 소방관이 되고 싶니?>를 통해 아이는 소방관은 불이나 재해, 재난을 예방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알게 된다. 소방관은 단순히 불만 끄고 사람을 구하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안전 사고를 관리하고 화재 예방 순찰을 돌며 시설을 점검하고 다친 사람들을 구조하며 아픈 사람들에게 응급 처치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소방관의 다양한 일들을 실사 사진과 함께 아이에게 재미있게 잘 설명해주는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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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탈래 콩콩이 ㅣ 모든요일그림책 2
이관도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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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울타리 속 동물들의 새로운 모험을 위한 응원과 행복한 기대감






 


이 책은 반복되는 표현과 입말의 재미가 살아 있다. 책의 첫 장면은 사파리 차량을 타기 위해 '콩콩이'를 가지고 가는 한 어린 아이의 뒷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다음 장에 풀 숲에 떨어져 있는 콩콩이를 본 토끼는 먹을 것으로 생각해 한 입 크게 베어 물지만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깨닫고 휙 던져 버린다. 그런데 콩콩 움직이는 걸 본 토끼는 신이 나서 자꾸자꾸 콩콩 뛰었다. 과연 토끼가 탄 콩콩이는 어디로 갈까? 그 모습을 본 다른 동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때 토끼의 모습을 본 여우가 불쑥 나타나 재밌겠다며 자신도 타고 싶다며 껑충 뛰어올랐다. 토끼와 여우는 신나게 콩콩이를 탔다. 바람이 불었고 멈추지 않은 콩콩이는 계속해서 높이 더 높이 뛰어올랐다. 그때 새로운 곳에 가서 멋진 풍경을 그려보고 싶은 원숭이가 같이 타고 싶어 했다. 예쁜 모자를 마음껏 구경하는 게 소원인 꾸미기 좋아하는 사자와 시원한 바람이 필요한 곰, 심심한 청설모까지 모두 콩콩이를 함께 탄다.  






모두 함께 멀리 더 멀리 날아올랐다. 후드득후드득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모두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바다에 풍덩 빠진 동물들은 갑자기 붕 떠오르자 어리둥절해 한다. 바다에 빠졌지만 무사한 동물들은 실은 고래 등에 떨어진 것을 알게 된다. 고래가 무사히 육지까지 데려다주고 콩콩이는 바닷 속에 있게 된다. 그 모습을 해마가 보게 되고 콩콩이를 타기 시작하는 것으로 책은 마무리 된다.



 




현재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들 중 퀵보드 (quick board)가 없는 집을 보기 힘들다. 그 만큼 많은 아이들이 즐겨 타는 이동 수단인 동시에 재미난 놀이가 되었다. 저자의 어린 시절 친구가 타는 콩콩이를 타고 싶어 하는 마음과 콩콩이를 타고 저 멀리 날아가고 싶은 상상이 적절히 나온 책이 바로  <나도 탈래 콩콩>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과 앞으로 펼쳐질 일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예전에 아이와 같이 읽었던 '냥이의 이상한 하루 '(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1572678029)와 유사한 분위기를 풍긴다. 재마난 소재와 뛰어난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동화인 듯 하다. 동물원에 갇혀 답답함을 느끼는 동물들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줌과 동시에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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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 전기를 만들어 - 재생 에너지 ㅣ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해리엇 브런들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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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시리즈


 


이 책은 재생에너지에 대해 알려준다.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을 자원에서 얻은 에너지를 재생 에너지라고 한다. 햇빛, 바람, 바닷물 같은 것이다. 재생 에너지는 맑고 깨끗한 에너지다.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는다. 가능하면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게 좋다. 재생 에너지를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용해야 하는 당위성을 책을 통해 알아보자.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대부분 화석 연료에서 나온다. 땅속에 묻혀 있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같은 것들이 화석 연료이다. 화석 연료는 오랜 옛날에 살았던 동물과 식물이 땅에 파묻혀 만들어졌다. 하지만 너무 많이 써서 곧 다 떨어진다. 또한 화석 연료를 태우는 것은 환경 오염의 주된 원인이다.



풍력 에너지는 바람을 이용하는 재생 에너지다. 풍력 발전기는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 세운다. 땅에 세울 수도 있고 바다에 세울 수도 있다. 태양에서 얻는 재생 에너지를 태양 에너지라고 한다. 태양 에너지는 태양 전지판을 이용해 전기로 바꿀 수 있다. 수력 에너지는 가장 오래전부터 사용한 재생 에너지이다. 강 같은 곳에서 물의 흐름을 이용해 에너지를 얻는다. 조력 에너지란 밀물과 썰물에 의해 생기는 에너지다. 밀물이 들어오고 썰물이 나갈 때, 그 바닷물의 흐름에서 에너지를 얻어 전기를 만든다. 마지막 바이오 연료는 재생 가능한 연료를 흔히 식물에서 얻는다.




책 속에는 아이가 쉽게 이해 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표시해 두었다. 밀물, 바이오 연료, 썰물, 에너지, 오염, 자원, 태양 전지판, 화석 연료와 같은 단어들이다. 이러한 단어들도 익히고 재생 에너지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 아이가 쉽게 익힐 수 있을 듯 하다.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방에서 나올 때는 전등을 끄고, 쓰지 않는 플러그를 뽑는 것이 화석 연료를 줄이는 길인 기억해야 할 듯 하다.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시리즈


우리 집이 사라진다면(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613450243)

내 옷은 플라스틱이야(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613466313) 

자전거가 지구를 살려요(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61347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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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지구를 살려요 - 지속 가능한 생활 ㅣ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해리엇 브런들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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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시리즈


 


이 책은 지속가능한 생활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 지구에 있는 천연자원, 그러니까 깨끗한 물이나 땅, 나무 등을 아끼고 잘 돌보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 방식을 지속 가능한 생활이라고 한다. 지속 가능한 생활을 하려면 천연자원을 잘 돌보거나 쓴 만큼 채워야 한다. <자전거가 지구를 살려요>를 통해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하는 지 알아보자.




천연자원은 대부분 다시 채워지지 않은 채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의 물과 땅이 쓰레기로 더러워지고 있다. 쓰레기는 흘러 흘러 결국 바다나 쓰레기 매립지로 간다. 사람은 누구나 탄소 발자국을 남긴다. 탄소 발자국이란 우리가 생활하면서 생긴 이산화 탄소의 양을 말한다. 화석 연료를 태우면 이산화 탄소가 나온다. 어떻게 이동하느냐에 따라 탄소 발자국을 많이 줄일 수도 있다. 현재 자동차는 대부분 화석 연료로 움직인다. 오염을 일으키고 탄소 발자국도 크게 만든다. 지속 가능한 생활을 위해서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멀리 가야 한다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될 수 있으면 포장이 안 된 물건을 사고 물건은 재활용한다. 플라스틱은 완전히 썩는 데 수백 년이 걸린다. 빨대, 비닐봉지, 포장지, 페트병 등은 일회용 플라스틱이다. 먹을 것을 직접 길러보자. 학교나 집 마당 한구석에 텃밭을 만들고 감자, 토마토, 당근 같은 맛 좋은 채소를 기를 수 있다.






책 속에는 아이가 쉽게 이해 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표시해 두었다. 기후 변화, 서식지, 오염, 이산화 탄소, 천연자원, 화석 연료, 환경 보전 단체와 같은 단어들이다. 이러한 단어들도 익히고 지속가능한 생활을 아이가 쉽게 익힐 수 있을 듯 하다. 당장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들로 안 쓸 때는 컴퓨터 꺼놓기, 방에서 나갈 때 전등 끄기, 이를 닦는 동안 수도꼭지 잠그기 등과 같은 일을 실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생활에 동참할 수 있을 듯 하다.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시리즈


우리 집이 사라진다면(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613450243)

내 옷은 플라스틱이야(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61346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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