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단어가 어떤 신화적이고 종교적인 인상을 주는 일 없이 이해되기를 바란다. _프리드리히 니체Nietzsche - 무이

서재지수 : 8441점

  • 마이리뷰: 200편
  • 마이리스트: 9편
  • 마이페이퍼: 11편
  • 오늘 0, 총 31189 방문

리스트

話頭)
指示)

마이리뷰

짧은 평
열손가락의 책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밑줄
사진리뷰

마이페이퍼

독백, 난장, 대화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100자평] 모데라토 칸타빌레 - 구르디에프 : 사이이드 성가와 춤곡 3번-찬가 7번 / 쿠튀리에: 여정 / 코미타스: 치나르 에스 / 몸푸 : 노래와 춤 6번, 침묵의 음악 2ｌ짧은 평

    댓글(0)

    무이 l 2014-11-25 11:09

    https://blog.aladin.co.kr/chaphets/7217209

    [수입] 모데라토 칸타빌레 - 구르디에프 : 사이이드 성가와 춤곡 3번-찬가 7번 / 쿠튀리에: 여정 / 코미타스: 치나르 에스 / 몸푸 : 노래와 춤 6번, 침묵의 음악 28번 등 10곡
    몸푸 (Frederic Mompou) 외 작곡, 레흐너 (Anja Lechner) 외 연주 / ECM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완만하고 묵직한 가을의 음색, 신비주의자들의 침묵 사이에서 나오는 읊조림의 곡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chaphets/7217209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