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단어가 어떤 신화적이고 종교적인 인상을 주는 일 없이 이해되기를 바란다. _프리드리히 니체Nietzsche - 침경

서재지수 : 8728점

  • 마이리뷰: 204편
  • 마이리스트: 7편
  • 마이페이퍼: 11편
  • 오늘 1, 총 35164 방문

리스트

話頭)
指示)

마이리뷰

짧은 평
열손가락의 책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밑줄
사진리뷰

마이페이퍼

독백, 난장, 대화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100자평] 파란색은 따뜻하다ｌ짧은 평

    댓글(0)

    침경 l 2014-02-19 14:18

    https://blog.aladin.co.kr/chaphets/6899927

    파란색은 따뜻하다 ㅣ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쥘리 마로 지음, 정혜용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브로크백 마운틴의 끝에서 시작하는 듯한 구성의 사랑예찬. 톤과 색의 운용방식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chaphets/6899927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