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힐 수 없는 공동체, 마주한 공동체 우리 시대의 고전 18
모리스 블랑쇼.장-뤽 낭시 지음, 박준상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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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漠然)에서 막역(莫逆)으로 이행하는 독서의 고행의 어둠 아래 숨 쉬고 있는 모리스 블랑쇼. 어찌됐든 계속 읽고, 계속 사유하는 동시에 계속 휴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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