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2 명 신청합니다. 7년 전 모 신문에 연재하시던 `동무론`을 만났던 작고 보잘것없지만 반짝반짝 빛나던 그날의 사건 이후 이제껏 숙독하며 생각 벼리를 키우는 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당신의 육성과 사진으로 전해지던 `이상한 칠판(들)`. 단 하루라도 제 오감으로 공동의 장소에서 체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