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야 - 전2권 세트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미야베 마유키의 [화차]를 읽었다면 [환야]에서의 반전은 그리 놀랍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중삼중으로 범인을 감춰놓은 범죄보다도 그 범죄를 일으켜야만 했던 상황이나 마음가짐이 더 두려웠다. [백야행]의 속편이라고 봐도 무난하다는 옮긴이의 말이 있었는데 나는 아직 백야행을 보지 못했으므로 되도록 빨리 읽어봐야 겠다는 다짐을 할 뿐이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제목을 왜 이렇게 지었을까?'하는 의문이 남는 작품이 꽤 있지만 환야는 정말 책의 전반적인 느낌을 잘 표현해주는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치명적인 내부의 적 간신 - 중국 간신 19인이 우리 사회에 보내는 역사의 경고
김영수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오래전의 일이지만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활개치고 있는 간신들의 모습을 보면 오싹하다. 그 수법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망국의 원인이 되었던 과거가 되풀이되면 어쩌나 하는 우려마저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미 도둑
아사다 지로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 [슈샨보이]쪽을 더 재밌게 읽긴 했지만 [장미 도둑]도 소재나 표현방식-작품 속의 인물은 진실을 모르는 채로, 하지만 독자는 그 진실을 쫓을 수 있게끔 하는-이 흥미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클레오파트라의 꿈 - 간바라 메구미의 두 번째 모험 간바라 메구미 (노블마인) 2
온다 리쿠 지음, 박수지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메구미"라는 캐릭터-훨칠한 미남이지만 여자보다 더 여성스런 말투를 사용하는 영리한 사람-의 매력이 아니었다면 상당히 밋밋하고 지루한 스토리가 되었을 것 같다. [메이즈]에 이어 메구미가 등장하는 두번째 책이라는데, 언제 [메이즈]도 읽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칼에 지다 - 상
아사다 지로 지음, 양윤옥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사다 지로의 작품은 모두 그렇지만 칼에 지다는 그 중에서도 가장 훌륭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