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피면 - 10대의 선택에 관한 여덟 편의 이야기 창비청소년문학 4
최인석 외 지음, 원종찬 / 창비 / 200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선옥/방미진/성석제/오수연/오진원/조은이/최인석/표명희 작가의 단편집. 

성석제 작가의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를 가장 흥미롭게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리나
마리나 네이멧 지음, 박미경 옮김 / 예담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독재정권과 그것에 대항하는 이들의 싸움으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은 마리나의 드라마틱한 삶의 이야기. 작가의 고백이나 다름 없는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이 떠오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라노 열린책들 세계문학 27
에드몽 로스탕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청소년을 위한 독서클럽]의 가장 첫 번째 이야기인 "가라스마 베니코 연애사건"에 언급되는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간략한 줄거리는 알고 있었지만 책을 통해 보니 느낌이 또 달랐다. 번역본에 원서엔 이러이러하게 써 있어서 이런 느낌이다-라고 설명을 써 놨기 때문에 이해가 더 쉬웠다. 시라노의 막힘없는 말솜씨가 기억에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연예술신서 48
김태웅 지음 / 평민사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떤 장면이 어떻게 영화에 사용되었는가를 확인하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었고,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들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화 속 오컬트 X-파일
멀더 이한우 지음 / 나무발전소 / 200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겁이 많아서 공포영화는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보지 않지만, 이 책은 정말 재미있게 봤다. 공포 영화 속의 오컬트 요소들을 분류하고 설명한 책인데 한국의 요괴에 대한 이야기나 뱀파이어의 열 세 개의 종족에 관한 이야기가 특히 흥미로웠다. 여름에 읽기 좋은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