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애정을 쏟는 소설 중 하나.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라는 말처럼 책장을 펼친 순간 까만 밤과 뇌리에 강렬히 박히는 은빛과 녹색에 녹아든다.
채월야, 창월야, 광월야 순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와 함꼐 더워서 잠 못드는 여름날 밤을 지새워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도 싶다.
총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월야환담 채월야 1
홍정훈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02년 9월
7,500원 → 7,130원(5%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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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야환담 채월야 2
홍정훈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02년 9월
7,500원 → 7,130원(5%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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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야환담 채월야 3
홍정훈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02년 11월
7,500원 → 7,130원(5%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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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야환담 채월야 4
홍정훈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02년 11월
7,500원 → 7,130원(5%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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